허걱 ㅠㅠ

+_+; 설마 그분이 제 정체를 알고....

헉쓰 님핫 이번에 골프들고 한번 가심이.......소개팅 언제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없넹....

들고가긴 좀 무거울듯...

안습이구려~~~~~~~~~~~~~~~~~~~~~~~~~~~~~~~~~~~

전 이런일로 쓰러지지 않아여~~~

토닥토닥...그래도 화이팅에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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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 생겨욧>_<

하여간...있는 유부분들이 더해여...>_<

아~안구에 습기가...ㅋㅋㅋ 걍 그런거 하지마여~독거만쉐~

독거보단 컵흘이 더 좋을것 같은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도 울고 땅도 울 일이군요.

빵발횽아는 이런일 안당해보셔서 잘 모르실것 같아여 ㅠㅠ

제 소개팅 경험에도 약속 한번 미루면..그냥 나가기가 싫더군요..

근데 사실 상대방이 자기사정으로 미뤘으면 다시연락을 하던지 아님 차라리 주선자한테 안하겠다고 하던지 그래야하는데 이건뭐-_-a
주선자는 소개팅을 한걸로 알고있더라고요....ㅋㅋㅋㅋ

저 울어도 되나요? ㅠㅠ

님핫 같이 울어드릴까요..T,T..

흑마구옹은 꽃미남이라 이런일 없으실듯..ㅠㅠ

ㅠㅠ 주르륵,,,

그렇쟎아도 날씨도 우중충한데,,,

울지만 마시고 이따 역삼역오시구 끝나면 회사주세여 ㅠㅠ

제가 드릴 수 있는 회사가 없어요 ㅠㅠ 주르륵

너부리님 회사주세요 ㅠㅠ 주르륵
안되면 대표이사자리 하나만 하악하악

단주님.. 상심의 추억에 잠겨 있지 좀 마시고... 전쟁 놀이에 집중 좀.. - -

+_+ 작전을 승인합니다.. 응?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흙흙-

웃어주세여~

눈가에 습기가......

+_+ 머 이런일 가지고...

소개팅 할 뻔한 추억이군요

파횽님 저 줄섰어여!

안습슷호리. ㅠㅠ
토닥토닥 ㅠㅠ

+_+ 인생머 있나여? ㅎㅎㅎㅎ 혹시 제 정체를 알고 피하신걸지도......ㅠ

에효~ 주르륵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