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건강하셔야...건강하세염/^^.

누가 형을 건들 생각을 할까혀..ㄷㄷㄷ..

아르옹
맥브라
마구핱

정도 되면 개겨볼 생각을 할듯+_+;;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앞으로 온실속 화초처럼 대해드릴게염! 걱정하지마세요 +__+

우와....몸 관리 잘하세여 +_+

이..이런.
몰랐네요.
앞으론 혹시 뵈면 살살 다뤄드릴께요 +_+

앗. 그러셨군요. 장난으로라도 횽아는 건드리면 안 되겠네요. 평생 곱게 사셔요~

팔만 잡아도 멍 잘드는 갸날픈 여자분들만 걸리는 병인줄 알았더니 ㄷㄷㄷ

횽아를 건드릴 수 있는 불펜붕들은 아무도 없을;;; @_@

아... 과격한 운동이 위험해서 결혼을 안하셨구낭 +_+

읔...형아가 이런 연약한 면이 있었군화... 몸관리 조심....

전 빨리 아물긴 하는데 때리지는 마세혀...마음이 쉽게 상처받는 스탈이라....

우와 @_@
저도 멍이 잘드는 편인데 zzt님이 비하면 ㅠㅠ
앞으로 보면 부드럽게 대해드릴게요 !!

저 한테 잘해주는 건 맛있는 걸 많이 사주는 겁니다.!!

저두 그런데...줄서봅니닭!

껒ㅇ

나도 멍 잘 들고 피부가 되게 약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상인들보다 수분이 매우 부족함

정상인들보다 칙힌이 부족한 거 아님?

예리한데?

최근에 제가 얼마나 멍이 잘 드나 하는 걸 새삼 깨달았던게...
작년 말에 태릉 사격장으로 클레이 사격을 하러 갔었는데...
스무발 쏘고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어깨에 개머리판 견착했던
자리에 피멍이 시퍼렇게 들었더군요...;;;

여린 zzt님.. ㅠㅠ

훃님 혼자계시면 안되겠네요
어서 좋은 소식이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