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외국여자들이나.. 겉은 한국여자인데... 속은 외국인인 애들-_-;; 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뭐 그래서 독거노인할지도..

뭐 속겉 다 한국 여자애한테.. 벌써 2번째 디고 있지만서도요-_-;;

근데 송은이 씨는 좀.. 아닌듯.. ㅎㅎ

하하..저도 송은이 좋아하게 될줄은 미처 몰랐었답니다.

반칙인 여자분 소개점....

그리고 여자 보는 눈은 진짜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골드미스에서 양정아 누나에게 하앍거립니다...

그리고... 하아.... 전 독하지 않아서 차마 이말 쉽게 못 꺼내겠습니다만...

안 생겨요;

헉..그런 악담을..
그 러시아 여자분은 그냥 저같이 파티온 손님중 하나라서리 그뒤 거취를 모른답니다. 지송.

아무래도 결혼을 전제로 하시다보니 그렇게 되셔는듯.. 하지만 직접 보신다면.. 뭐.. ^^

에엑....결혼을 전제로 하고 여자를 보는건 처음 여자를 사귈때부터 그랬는데요..가법게 사귄적 한번도 없었어요.,,,
확실히 직접보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보는 눈은 달라져도, 안생기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요...-_-;;;

올해는 독거생활 청산하고 좋은 분 만나세요^^

안생기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댓글 추천좀...!

미국에 계신가요? 그럼 어디?
저도 미국 조지아에 있는데 여기 서양 여자들은 대부분 하체비만... ㅡ.ㅡ
물론 늘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도 여자들도 괜찮던데요..(미모로만..)
남자는 별루지만...

아 전 그래도 아직 송은이가 이쁘다고는 생각 안해 봤습니다.
싫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독거생활 좀 더 해야 하는 건가요?? ㅡ.ㅡ

이뻐보인다기 보다는, 이제 이쁜건 안보게 되고 성격같은걸 보게 된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듯 하네요...이쁜걸로야 뭐...주위하고 비교가 안되지요.

저도..

항상 사람을 만나면.. 20대 초반부터 결혼까지 갈 생각으로 만나는데..

근데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오빠 그렇게 사람만나면.. 부담 스러워서 몬 만나요..

아 이뿐 아가씨였느넫..T_T

독거생활 오래해도..눈은 안 낮쳐 집니다...

송은이... 아마 나이대가 맞아서 그러시는 건 아니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