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완전 ㄱ ㅅ ㄲ 네요.ㅡ.ㅡ;;;

상종하기 싫어도 꼭 저렇게 더럽게 꼬이는사람들이 있죠.

미국에서는 그래도 좋은 사람들만 만났는데....본일도 아니고, 취미로 한 파트타임쪽에서 엉뚱한 일을 당해서 맘이 더 상햇나봐요...

오.

그냥 아무이유없이 그런건가요?

이유가 있으면 미안하기는 할망정 어이없어서 맘상하지는 않았겟지요...라커룸에 정작 들어간거는 그후에도 몇번 더취재나간 후였습니다.

그 기자 색희와 모든 책임과 핑계를 철거민에게 씌우는 어느나라 떡찰이 오버랩되는군요...

참...
그렇게 살면 좋나??? ㅡㅡ

뭐..자기가 다시 취재왔을때 제가 사고쳐서 취재방해 될까봐 미리 약쳐놓은 거겠지요.
아..써놓고 나니 더 열받네요....내가 벌레도 아니구...

ㅡㅡ
벌레가 사람 물었다고 생각하시길... ^^*

대인배시네요.
참으시다니.
하기야 텃세라는게 어디나 있는데 재수없는 고참 걸렸다고 생각하시고 넘기는게 좋긴 하겠네요.

그 뒤로 한번도 못봐서리..뭐 참고 뭐할것도 없었습니다. 그 카메라맨이 김병현이 예전만큼 잘하지 못하니까 다시는 취재안오더군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이 있다는....
노을님 통닥통닥~~ !!!
(갑자기 통닭이 먹고 싶다는..... 히히^^)

감사..저도 야밤인데 통닭이 급 땡기네요....^^

타지에서 그런 일을 겪으셔서

맘이 더 아프셨겠어염..토닥토닥-

뒤통수 친게 한국사람이었던게 슬펐찌요. 오히려 외국인이 인종차별하는 거였다면 그러려니..하겠습니다만...오히려 망상하는게 한국사람한테서가 더 자주라는게 좀 아이러니예요. 만나기도 힘든게 한국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