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걸요 ㅎ
저부터도 탐나는데 +_+

스포츠2.0의 에디터스 메모이던가 에서

미국에서는 SI를 계속 모아오다가 자녀에게 선물로 주기도 한다
우리도 그런 잡지를 만들겠다..

이런류의 글을 본 기억도 나네요.. 그 글에 혹 하면서 나도 그래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요..ㅎㅎ

아 저도 버스타고 시골 내렬가야 할때 가끔 사서 봤는데 큰제목만 대충 읽고 세부적인 기사는 잘 안읽었던...

저는 초창기에는 아주 열심히 읽었는데
1년 즈음부터는 익숙해져서인가 열독률이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정기구독을 연장 안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아 저 주시면 감사히..저도 거의 매주 사다가 정기구독도 했었는데..보관능력이 부실한지라.
서울/수도권이면 제가 받으러 가겠습니다.

저도 짐 싸면서 생각 해 보구요
방출하게 되면 한번 더 글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삿짐 싸는게 급해서요..

근데 벌써 몇분이 말씀을 주시니 어떻게 나눠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가위바위보라도 해야할까요.. ;;;

저도 대충 15권쯤 데릭지터가 표지로 나올떄 처음사서 그 뒤로 거의 안 빼먹고 사봤던것 같네요
월요일 오후에 지하철에 깔렸던 관계로 월요일 저녁은 무조건 지하철 타고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가지고 싶어요~

저도 짐 싸면서 생각 해 보구요
방출하게 되면 한번 더 글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삿짐 싸는게 급해서요..

근데 벌써 몇분이 말씀을 주시니 어떻게 나눠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가위바위보라도 해야할까요.. ;;; (2)

정말 아까운 잡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