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춫현!

이런 거엔 또 재빠르셔요,
흥.

펑키즌님 해외계시나요? 언제나가셨지?

저번 달 말에,
캐나다로 도피를-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난다 진짜;

담배 두 보루만 택배로 보내주세요-_-

보내 준다고 할땐 싫다더니-_-;
끊는다며?

농담입니다.
낄낄.

만약에 핀다고 해도,
어차피 관세 물면 사는 값이나 별 차이 없을 듯-_-;

관세가 얼마길래 ㄷㄷㄷㄷㄷ

관세가 완전 로또예요.
알 수가 없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쿠버에서도 안습 컨셉은 계속된다? +_+

프랑스로 갈 걸 그랬나봐요? 응?

상대방 붕 대화의 기본이 안.........ㅠㅠㅠ

힘내요.

저도 이제 솔직해지려고요-_-;
안 감은 네 머리와 축 늘어진 다크서클은,
솔직히 역겹다고-ㅁ-

횽아 최고.괜찮아 보이는데 요거 자랑 맞죠...후다닥~

어딜 봐서 자랑임?
하아.

귓속에서..
Oh shit!이 들리는듯해여..

지못미T_T

무어 지켜줄 수 있어도 지켜줄 것도 아니면서-ㅅ-

똥싸고 오면 사귀어준다는 얘기였는데, 잘못 알아들으셨네여~ ㅠㅠ

이건 별로 재미 없는 악플이네요.
힝.

변함없는 안습모드..

힝.

하아

네.

저는 해외를 한번도 못나가본게 너무 아쉬워요...좋은경험 많이하고 오세요~~

그건 그렇긴 한데,
도통 까막눈까막귀라ㅠ_ㅠ

힘내여..-ㅅ-

응원의 담배 한 값만 보내주시면-ㅁ-;

담배 진짜 고프신가봐혀 +_+
캐나다 시골엔 담배 안 파나요..... 캐나다 놀러갔던 후배넘은 동네 곰이랑 악수를 했다던데...-_-

팔긴 파는데 비싸요.
꺄르르르.

그리고 금연 중이라-ㅁ-
담배 이야긴 농담으로,
흙.

님 거짓말 하면 벌 받아요.

진실임,
그러나 욕구는 충만-ㅁ-;
흙.

풍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트콤 같...쿨럭
슬프네요;;

아니 싫음 말지 oh shit은 머지;;;

남자분한테 말씀하신듯... +_+;;; BOB!!!

벌써 사귀는거 아닌감여. 오떵 드립을 날릴정도면 무지 친한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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