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희냥과 그뭣옹은 알고계시는듯 하든디...훌쩍.ㅠ.ㅠ

음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정확히 알고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화~ 나중에 저한테만 쪽지로 속닥속닥~

하아;;

동맹맺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비밀만들기인 것이오.+_+

뺴꼼

별거 아닌데 ㅡㅡ;;

별거 아닌데 왜 그뭣사마는 매번 버럭하시는 거져?

ㅎㅎ 간추리자면..

뭣사마랑 콰렁양이랑 같이 컵휘를 마시며 된장남 흉내를 내고 있었는데.... 콰렁양이 나한테 문자를 보냈길래 내가 콰렁양한테 전화를 드렷어..

끊고나서 뭣친구한테 안부를 안남긴거 같아서 전화했더니..친구가 안받는기야..

그래서 콰렁양에게 전화해서 그 뭣친구를 바꿔달랬지.....


그랬더니,,,,,,,,,,,,담날 자기가 겉절이라면서...어쩌구 저쩌구 화를 내더라규...

뭣행님이 겉절이라고 그러면 마리이모는 꺼져이.. 라고 그러세염 +_+

ㅎㅎㅎ

껒여 라고 해도 안떨어지네여;;;;;;

야왕횽님의 유머치곤 좀 약한느낌이....역시 즟질이 아니라면....

갈매기 큰형님(--)(__) 야왕님이 동생분 아니신가요?? 큰아드님이 대학생이시면서,,,,

아니에염.. 갈매기옹은 10살때 첫 애를 가져서.. 저보단 조금 어려염

역시 유부 갈맥님은 특별하시군효+_+

10살때 첫애....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말도 안되는...,제가 야왕형님보다 한참 어리지 말입니다...띄동갑이 넘는걸로 아는데....

듣고보니 진짜 별거 아니네;;;

내말이...;;

마리냥이 얘기한듯하니 난 패스~ ㅋ

콰렁양~~

제마리 맞지예~~

날 겉절이로 만든 콰렁이 복수할테닷~~

마리는 콰렁이만 너무 이뻐해,,,으헝헝,,ㅠㅠㅠ(아 질투나!!!)

겉절이행님.. ㅠㅠ 내세에는 꼭 배추김치 되세요... 흑흑

재미,감동 전무...엉엉,,ㅠㅠ

예전 야왕옹으로 돌아와 주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