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염....저도 비슷한적이 있었죠.........ㅠㅠ 한동안 방황.......ㅠㅠㅠㅠ

허벅지에 바늘 꽂는 심정으로 억지로 억지로 밀어냈었던 ㅋ
꽤나 아프더군요

독거노후보장펀드는 실버타운건설에 쓰죠 우리~ ㅠㅠ

ㅠ_ㅠ 나중에 돈 마니 벌믄 노인정이라도 하나 차릴라구여

기왕이믄..

실버타운으로~

엄훠... 웬일이니..웬일이야............레이니.... 나름 사나히였나연..+_+

누나 ㅋㅋㅋㅋㅋ
혹시 지금 호주?

ㅇㅇ 끄덕


늬... 왜 이민가방에 읎는게져?

낄낄 ㅋㅋ 저 보기보다 많이 나가서
누나 그 가방 못들어유 ㅋ

구차한 변명

집어쳐연

호주 잘 가셨는지?

ㅎㅎㅎㅎ

가방하나 압수당해써연!

잘 못가씀 ㅋ

ㄷㄷㄷ 가방에 뭐가 있었길레? ㅠ ㅠ

ㅎ.. 한번이라도 사귀어 보셨다면.... 됐다능.....

오독하셨씁니다 ㅠ_ㅠ

젤 독한 댓글이네요 ㅋㅋ

헉헉;; 에구... 죄송합니다... ㅡㅜ

기억할 만한 추억이라도 있었음 얼굴이 가물가물하지 않았을 거에유 ㅠ_ㅠ 힝.

ㅠㅠㅠㅠㅠㅠ 슬픈글이네열. 근데 이라크가도 6개월이면 돌아옵니당~

엥? 그래요? ㅋㅋㅋ
암튼 머릿속으로 별별 3류 소설을 다 써봤다능 ㅋㅋㅋ


그런 식으로 6개월만에 돌아오믄 몽테 크리스토 백작의 피의 복수가 시전되겠죠? ㅋㅋ

에혀,,나이도 어리신 레인사마가 이러시니,,,

전 죽으라는 말쌈?? 주르륵~~ㅠ.ㅠ

울 귀연 그뭣님하

이거슨 무슨..

자학크리세연~

그 옥루를 언능 거두어연~

으헉...씽씽누님...와락~~

호주생활 괜춘한가요??

한번도 못뵙고 보낸게(?) 안타깝습니다...하아~~ㅠㅠ

앗흥..

호주생활...

안괜츈해연.

못본거 생각함 눈물이 앞을 가리네연.

히히...

전 누님히메 봤어염^^ 하악~~

장진영분위기 난다고,,,댓글달았는데 못보셨을래나??

아름다운 용안을 직접 못뵌건 심히 아숩지 말임니다..ㅠㅠㅠ

헐;;;;;


장진영;;


그뭣님하.... 이거 괜츈한데여 댓글로 품앗이 ㅋㅋㅋ

품앗이라고 그러시면 섭섭..ㅠㅠㅠ

제 진심이 왜곡되자나여....(써놓고 보니 표현이 오글거리긴 하지만,,,ㅎㅎㅎ)

횽아 인강 보실 시간이에유 >_<
저두 요새 복습을 게을리 했더니 ~~

비박사님/영 아니었나여?? 역시 진지리플은 어울리지 않나봐여...주르륵~~ㅠ.ㅠ

(속닥속닥) 진심은 돌려 말하셔야쥬~

훈남 횽님은 어디에 숨겨두신 츠자가 따로 있으신지 모를 일이지유 ㅋㅋ

에혀,,베팍에서의 나의 모든게 기믹이었으면 좋겠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 ~ 레이니 곁에는 야왕사마가 있시융 ㅋㅋㅋ

아악!!
껒여염!!!!!

그 귀찮음 조차 잊고 싶게 만드는 인연이 아직 안 닿은것 뿐이겠지요.. ^^

그런 게 있다고 생각하믄 속은 편하드라구요 ㅋ

레인냥 약해졌네영 ㅋ
어여 자혀~

콰렁냥 할르! ㅋ

나 야구 잘 보고있다능!

씽씽이모 하이영~!!
옥춘이 만나러 가셨다던 소문은 사실인가염? @_@

ㅎㅎㅎ

웅

꼭 옥츈이와 인터뷰를 따겠어연!

기대해줘여!

베팍에다가만 독점으로 풀꼬야~

듁은듁은 기대할께염~!!

잘라구 쓴 글이에혀 ㅋ

역시, 내추럴 본 DNA구만.....................글마다 절절해;;;;;;;

>_< 유전자가 안생기는 유전자인 듯

아까부터 주무시라고 했...; 독거는 친구 잘 챙겨야 됩니다 ㅋㅋ
연애를 안 하는 거지 완전히 혼자 있자는 게 아니니까요 ㅎ

전 친구들도 잘 안챙기는데 ㅋㅋㅋㅋㅋ

친구들아 나 챙겨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

나는 챙겨주는 건 잘 못하고, 안 심심하게 ★구박★은 해 줄게 ^-^/

잇힝~ >_< 매콤~

혼자맘속으로 좋아하던 그분께서 소개팅때 입을 옷사러간다고 같이가자고해서 쭐래쭐래따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에서 제일바보같은짓을했던 악몽같은 기억...아악
손발오글오글~

하아;;; 어떤 감정이셨을까 ㄷㄷㄷㄷ

웃는게웃는게아녔지만 이뿐옷입으니 더옙흐게보이더군요 ㅎㅎ
짝사랑의 본질은 그사람과 실제로 이뤄질거라 생각지못하는것이래요..
나안 짝사랑의 본질에 충실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