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밥은 눈칫밥이 쵝오 !!!

이봐욧!!
(글구 쳐묵쳐묵 마니 묵었다니까;;; 하아;; 임신 4개월째;)

수컷이랑......했다고 임신할리가 없잖아?!!!!!!!!!!!!!!!!!!!!!!!!!!!!!!!!!!!

근데 왜 배가 불러오는 거징;;;

그럼 운동부족이네. 산책가자~♪
오늘의 코스는 '죽음의 산책로'

젤라냥~ 내가 그런거 아니니 오해마랅!! =ㅇ=

용서못해!!!!!!!!!!!!!!!!!!!!!!!!!!!!!!!!!!!!!!!!!!!!!!!!!!!!!!!!!!!!!!!!!!!!!!!!!!!!!

콰렁�O아랑은 동침은 안했닭
모텔 방 앞까지만 바래다줬닭 ㅋ

운동 좀 해 ㄱ-

그러는 쥔님도 안하자나유~

난 배는 안 나왔거등 -..-

학계에 보고 해야겠네여 ㅋ

강제 처방이 있어야 겠네열;; 자연 유산은 안되는근영;;;

헐.... 젤라야 이미지 쫌 -_-;;
밑에 89년생 완소츠자 가입한 거 못 봤나

제가 언제는 이미지따위 있었나요 뭐 -_-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제 이미지는 아니었을까용?

아 간만에 네이트 접속해야겠네 ㅋㅋ

대장 이랑 즌하 급 초빙해서 기다릴까여 ?

언니야 요새 대장 왜 안보이는데?

대장 이제 베팍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퐈이아 하는날 잠시들릴지도 ㅋㅋ

아직 퇴근 못함 ㅋ 겨스님 안들어가셨음

고기밖에 안보인닭

양념 살짝 해서 초벌구이 해 온 목살이었는데
쫀득쫀득 하드��

니가 아주 주인님을 죽일라고!!!!!!!!!!!!!!!!!!!!!!!!!!!!

대전 놀러오믄 사주께혀 ㅋ

네

하하하하 사준다는 말에 존댓말 나오는 군하!

양파라도 깠나 했네요 ㅎ 신나게 고기 구운 노동의 대가로 배부르게 먹어놓고 왜 울어요 ㅋㅋㅋ

아 몰라요 자꾸 눈이 시리네요 ㅠ_ㅠ
교주님하 요새 자꾸 믿음이 약해지고 있쒀열;;;

지금껏 수행 잘 해놓고 이제와서 뭐에 흔들리고 계신 건가요 형제님. 10000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데. 자, 기도합시다.

그렐루야!!

닥털옹..짭밥이..고기 굽는 짭밥???

머 어쩌다 보니;;; 짬 순서가 그르케;;

아 렙에서도 무시당하는 렌양 ㅠㅠㅠㅠ

내 인생 머 그르치 ㅠ_ㅠ

레인사마가 고기도 잘 굽는구나

오늘 확 ~ 죽을때까지 고기구워버렸당께 ~~~~~~~ ㅎㅎㅎ

먼지 핀트를 잘 못잡겠어혀;;

우와...이거 진짜 짬안될때 하는건데

고생하셨음 레인사마 통닥통닥

5년째 겨스님 전담 마크중;;

고기굽다 예전 여친생각에 눈이 시린줄 알았던 1인 ㅋ

머 굽다 보니 외롭긴 외로워 지더근영;;

겨스님은 뭥미염??

궁금해 죽갔뜸...

copyright by 정인냥
교수님 => 겨스님

아악~~ ㅎㅎㅎ

겨스님이라고해서,,,겨털민분들을 겨스님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본문은 전혀 이뜻으로 해석하려니 전혀 해석이 안되더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뭥미.. 짬밥그거밖에 안되여 ㅠㅠ 지못미...

앞으로 2년 더 구워야 된다는;;;;

우는척하며 자랑이구나...ㅡ,.ㅡ

고기먹으러 가야겠다...총총!ㅋ

맛있게 드세용

고기 굽는 알바라도 이용하셨어야졍 ^-^

인원이 많으니 아줌니도 완전 정신 없고;;; 저는 탄 것만 낼름낼름 집어먹었쒀여

완전 구라...

고기 구우면서 먹을 순 없음...

분명히 구워놓은 고기 샤샥 하느라 눈이 매운 것일 것임...

=_= 반은 맞고 반은 아니고 ㅎ
구우면서도 먹을 수 있쒀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