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이 달라도 하드가 같으면 효과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역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죠?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 디스크에 대용량 파일을 복사할 때와 같은 하드의 다른 파티션에 대용량 파일을 복사할 때의 속도 차이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효과는 없겠지요.

저도 궁금~ 담에 컴맞출때,,,적용시켜봐야겠네요..

첩본좌님 플리즈~~~~~~~~~~

아흥.... 저 본좌 아니라능... ㅋ

ㅎㄷㄷ 이거는 저도 안해봤다능.... ㅈㅅ.. ㅋㅋ

그럼 제가 해보고 포스팅을 ㅋ

ㅋㅋㅋ 저도 귀찮아님과 비슷한 생각이네용...

같은 디스크 안에서의 페이징파일의 위치는 큰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되려 페이징 파일이 앞쪽이 아니라 하드 중간이나 뒷부분쪽으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다소간 성능이 저하될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이거는 여담이지만.....

페이징 파일을 램디스크로 설정했을때... ㅋ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ff&sc=on&keyword=%B7%A5%B5%F0%BD%BA%C5%A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500

요글에는.... 결론이...



물론 64 BIT 윈도우 상의 8 기가 램 과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익스창을 여러개 띄으는 식으로 해봤는데 하드 디스크에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을 만들었을 때 보다는 체감이 꽤 있습니다.
단지, 컴을 재부팅 할 때마다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설정을 다시 해줘한다는 점
(이경우 재부팅 하면 C: 에 페이징파일이 생기더군요. C: 것을 지우고 램디스크에 다시 설정. )
몇몇 프로그램에서는 에러를 뿜어낼수있다는 점
(제경우 메인 컴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하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세컨컴에서는 문제가 없었고요.
페이징 파일 설정을 지우고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 다시 페이징 파일 설정 하면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웃어 넘길 팁이니 32BIT 64BIT 둘 다 쓰시는 분은 시험 해 보세요.


대충 이런 결론이.... ^^;;;;

파티션을 잘 쪼개면 물리적으로 동일한 하드 디스크라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외각과 내각의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페이징 파일의 물리적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속도가 차이날 수 있습니다(아주 미세하겠지만요).

게다가 따로 파티션을 나눌 경우 단편화(조각)가 덜 일어나서 억세스 타이밍에서 약간의 이득도 얻을 수 있고, 다른 파일들에도 영향을 적게 줍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하나의 디스크에 49%+2%+49% 정도로 하드 파티션을 나눠서 중간의 2% 에 페이징 파일을 설정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 그렇군요..

더헙;;;;; 마이크로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