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이 궁극적인 목표인가요?-ㅁ-;

먼소린지 잘;;

여자 없이 몸짱이라면,
뽀빠이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꺄르르르.

라면이나 맛나게 끓여줄 우렁각시나 하나 있었으면 내 인생도 좀 필텐데

라면은 제가 잘 끓입니다만 ㅋ

한번 끓여줘

축복해요 두분~

지는 이제 슬슬 퇴근이나 해야겠네혀 ㅋ

폰을 꼭 찾아야할텐뎅 ㅡ.ㅜ

스맛흐폰이 없어져서 댓글이 뜸하신건가!

피난 ㅋㅋㅋㅋㅋ 하긴, 아무리 폐인질이라도 먹어가면서 해야죠.

쫄쫄 굶어가면서 하는 것도 제맛입니다만,
먼가 연휴가 길어서 굶어죽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생존의 차원에서~

난 그 먹을 것조차 없는...ㄷㄷㄷ

집밥을 해드세혀 ㅋ

여자칭구분은 있으시니 됐다 이건가혀;

역쉬기뮉 유저는 뭔가 다르네혀.

2인분이라 양이 많았던 걸까? +_+

우오 역시 기뮉의 냄시가 솔솔솔솔~

꺄르르르르르

이러코롬 낚여드리기를 바라시구 계셨죠?

넹. 크리스마스인데 이정도는 해드려야져.

그나저나 당수양이 안 보이니 깔 분이 별로 없네혀.

당수옹이 없으니 기믹놀이도 잼 없근영 에이 ㅅ ㅣ시해

오호 든든하시겠네염!

일단 3일은 버틸 수 이뜸

뭘 사왔는지 메뉴도 공개를!

머 햇반과 반찬 그리고 너구리 짜파게티 ㅋㅋ 그런거져 머 ㅎ

혼자라는 외로움을 절실히 느낀자만이 커플이 됐을때 행복감도 배가 되는겁니다...

화이띵!

머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믄야 ㅎㅎ
소보햄도 즐거운 연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