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그 땐 의무감으로 다녔는데 (뭐 몇 번 안가기도 했고)
그래서 그 이후로 장거리는 되도록 지양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09-12-26 13:35
59.♡.♡.71
의무감이래ㄷㄷㄷㄷ
하지만 현재 그는 한없이 약한 남자..ㅜㅜ
▶◀ dr.레인09-12-26 13:37
110.♡.♡.37
여자분들은 '아 이넘 지금 무리하고 있구나~' 하는 게 보이나봐요 ㅎㅎ 신기했음
그 무엇09-12-26 13:30
121.♡.♡.85
솔직히 예전에 이브에 뭘했는지 기억해내시는 분들이 더 대단함~ㅎㅎㅎ
난 왜 기억에 없는건가??
아...이브때마다 수면제복용후 숙면을 취해서 그런거였어,,,그런거였어...ㅠㅠㅠ
punkizen09-12-26 13:31
220.♡.♡.204
전 아무 것도 한 게 없어서,
기억이 잘 나네요-ㅁ-;
▶◀ dr.레인09-12-26 13:35
110.♡.♡.37
저두 딱 한 해 기억나는 것 뿐인데요 뭘 ㅎ
내년에는 진짜 미리 준비해서 연탄이라도 나르든지 해야지 ㅎㅎㅎ
차도남09-12-26 13:31
164.♡.♡.31
근데 막상 일어나고 보니 '아 쉬발쿰??'
▶◀ dr.레인09-12-26 13:34
110.♡.♡.37
이;;; 이붕들이
행운군09-12-26 13:34
124.♡.♡.32
와우 정말 사실인것 처럼 쓰셨군요 껄껄..
▶◀ dr.레인09-12-26 13:34
110.♡.♡.37
이;;; 이붕들이 (2)
아콰렁09-12-26 13:35
121.♡.♡.83
거.짓.말
▶◀ dr.레인09-12-26 13:35
110.♡.♡.37
이;;; 이붕들이 (3)
그 무엇09-12-26 13:37
121.♡.♡.85
펫더할밴줄 착각~~ㅎㅎㅎㅎㅎㅎㅎ
[KS]뚜기뚜기 꼴뚜기09-12-26 13:37
121.♡.♡.55
난 믿어요...근데 왜 배신감이...동지를 한명 잃은 느낌...흑흑
▶◀ dr.레인09-12-26 13:38
110.♡.♡.37
두 달 짜리 연애 비스무리입미다 눼~
그 무엇09-12-26 13:38
121.♡.♡.85
뚜기어르쉰 넘흐하시네...
레이니짱만큼은 봐줍시다...ㅎㅎㅎ
하누리09-12-26 13:38
122.♡.♡.29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손 부여잡고 사귀자고 했었네요.
COB!!!!
▶◀ dr.레인09-12-26 13:40
110.♡.♡.37
호랭이 담배먹던 시절 얘기라자나염
팝티머스가발09-12-26 13:41
115.♡.♡.136
중딩때인가혀?!
▶◀ dr.레인09-12-26 13:45
110.♡.♡.37
중딩때는 너무 순진했기 때문에 >_<
조아하든 친구가 있었지만 말 한마디 못 붙여 봤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