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괜찮으셈?

몸은 그날 빼곤 항상 괜춘해쓰요 ㅎ
(약기운인 거 같긴 하지만)
다만 이거 사람들이 저를 바이러스 덩어리로 취급하고 이뜸;;;

대체 관리를 어찌했길래 .ㅡ.ㅜ

소싯적 가끔 갔었는디;;

얼핏 방화로 추정된다고 본 거 같기도 하고요
소싯적이라 하심은 리즈시절 츠자와의 추억이시근혀 +_+
어맛 로맨틱~~~

레이니양 아무리 외로워도 방화는 나쁜거에요...

헉;;; 저는 알리바이가 있쒀열!!

치밀한 레이니-_-+

해보자 해놓고 해본적 한번도 없삼...

뭘 보셨을까나 +_+

왠지 공감....

그르고 보니 저는 일출 때 고향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업네요.
나름 일출때 가장 유명한 포항인디...


흐 저는 차막히는 스트레스>>>>>>>>>>>>>>>>>>>>>>>>>>>>>>>>>>>>>>>>>>>>>>>>>>>>>>>>>>>>>>>>>일출의 희열

이라 해바뀔 때 일출보러는 죽을 때까지 안 가볼지도...

포항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여 일출보러 ㅎ
하지만 1월1일엔 안갈거라능;;;
그 날 뜨는 해만 해가 아냐!

여수... 예전에 고등학교때 한번 갔던적이있어요.. 이미지가 참 좋은도시.. 그러나 향일함 이번에 홀라당 타버린거... 잘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당에 왠 금칠 -_-;; 화엄사 말사니까 듣보사찰도 아닌데, 왠 금칠..?! 스님들이 언제쯤 개념을 되찾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