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탈출 하신건가요? ㅊㅋㅊㅋ

아뇨 ㅎ 날백수 탈출은 멀었구효

저도 막 깼음....

누가 날깨웠낭?ㅠㅠ

다시 주무세염 아마 지각이 기다리시고 계실듯..

놀랍도록 말똥말똥 하네여 +_+

7시쯤 아마 졸림 쓰나미가 몰려올꺼에효+_+ㅎㅎㅎ

3시에 일어났으면 컴터키지 말고 다시 잤어야;;

그래도 약간은 비몽사몽하면 잠들 수 있는데ㅜ

그렇게 잠을 깬 게 아니라
눈이 부릅떠졌음 ㅋ

저는 큰 결심을 하고 20시간을 잤어요.
이제 큰 결심을 하고 자체 DL 합니다.
여러분 당분간 안녕.

잠시만 안녕~

굿바이. 그동안 고마웠어요.

(왠지 헤어지는것 같자나 버럭!)

아...안되요...

그럼...코독당 고문은 누가?

아오리님,
큰 맘 먹고 한 주, 한 달 정도만 아예 접속 안하시면 몇 달 정도 끊으실 수 있습니다^^(경험담) 그후론 내맘대로 컨트롤 가능~

논문 잘 쓰시고,,,문득 그리워지면 돌아오세요~ 아오리양은 언제 그랬냐는듯 모두 빳다들고 기다릴겁니다ㅎㅎ
아오리양 결국엔 못봤지만 언젠간 뵐 날이 있겠죠.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네요^^

2시 반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 모드 +_+ㅋ

모자란 잠은 회사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