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발옵하 40대 쯤 됐을때부터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진심으로 스크린을 깨부수고 뛰쳐들어가고싶었닭
브래드!!!!!! 애아빠라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살때부터 당신을 바라봤거늘... 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애아빠라니 사기닭!!!!!
오늘 확인한 포쓰로는 내가 흰머리 날 때까지 절대 안늙을 거 같았닭!!

저도 오늘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연애에 대한 생각을 다시 슬슬 해봐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아하하

그러게요 ㅠ_ㅠ
그런 인생의 the one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축복스러운 일일지 ㅠ_ㅠ

아역이 다코타 패닝 동생인 앨르? 엘레? 패닝일겁니다,,
후반부에 부인과 딸을두고 새벽에 나가면서 눈마주쳣을때 장면은 앚혀지지 않는군요,,

아아~~~ 역시 핏줄은....... 미소녀 집안이었군요.
두 배우 모두 연기가 쩔더라구요. 그런 세월을 넘나드는 연기 정말 어려웠을텐데.

넵.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에용^^ 로스트룸에도 나왔죠. 정말 예쁘더라고요 +.+

저도 너무 보고싶었는데...브래드피트 넘 멋있어요...
꼭 보고야 말겠다는...ㅎ

닥치고 사수!!!!
오토바이 탈 때 겁나 멋있음. ♡_♡
나도 스쿠터 사지 말고 바이크를 살껄 그랬나 3초정도 후회했었다능 ㅋㅋ

닥치고 사수! 2

고고!! 무비무비무비~

브래드피트가 확실히 잘생긴 걸 넘어서서 멋있기는 멋있다능...

케이트 누님도 멋있다는 느낌이... 뭐 Queen Elizabeth 영화부터 좋아했지만서두...

모...몸매가 +_+

애기 진짜 예쁘던데....

뭔가 죄책감 느낄 정도;;;;

서린냥은 92년생 꼬꼼화니까 괜춘해여 ㅋㅋㅋ
(나 미쳤나보다 ㅋ)

오옷 저도 오늘 이영화 봤습니다. 저도 콜라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혼났네열 +_+ 가슴에 와닿는 대사도 많았고 두 주인공들도 참 매력적이였다능 +_+

영화 중간중간에 흐르는 조용~한 배경음악도 정말 멋있었어요 T^T

음악도 좋았졀 +_+ 피트행님의 외모도 멋있었구열 +_+

풉 >.<

오옷!!! 센민군 엄청 오랜만

둘사이의 딸이 실제 브래드피트의 딸이라던데.. 맞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