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은 친구한테도 털리고
친구여친한테도 털리는데
스타2는 어떻게 연습해야 되나혀? -.-;;;;;

그냥 스타1 해보셨으면...걍 됩니다. 일부 단축키 좀 바뀐 정도만 파악하면...

저같은 경우는 거의 밑바닥 하수인데도 두어판 하니까 50% 승률은 가져 오더군요 ㅋ 그만큼 제가 머릿속으로 하는 플레이가...상당히 수월하게 됬습니다.

아... 진짜 해보고싶네요..
어떻게 해볼방법없나요?

오픈 베타나 페키지가 나온 뒤에 하셔도 무방합니다.

벨런스를 제외하고는 이미 옛저녁에 게임은 완성되 있던지라;;

다 필요없꼬 ㅎ
어여 버그/밸런스 잡아서 발매나 좀 빨리 하길 ㅋㅋㅋ

스타1의 생명력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스타2는 완성도를 떠나서 바통을 이어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 아닌가 한다능;;;;

문제는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다 만든 게임도 출시 안하기로 유명한 블리자드라...ㅋ

일단 베타 나왔으니 뭐 완성도는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강민이 고자랍니다 -> 이거 정말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저그를 하다보면 미친듯이 나옵니다. ㅋㅋ

원래는 '광물이 모자랍니다' 입니다만...저그 누님 목소리가 좀 허스키 하셔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플토가 좋다고 하던디.ㅋㅋ..

초반 공격의 절대 지배자죠...뭐 준프로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프토가 좀 먹어준다고 합니다.

스타 1의 3D버전인게로군요. 혁신적 시스템이 뭔가 있을까 했더니 좀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스타 1이 워낙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프로토스 한국성우들 목소리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너무 위엄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바뀌면 시망될수도 있죠.
어쨌든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 중심으로 개발할수밖에 없었을텐데..

성우는...게임 안하면서 듣는 입장에서는 거슬리기는 한데...게임 하다보면 뭐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끔 정줄 놓을때 알아듣는 소릴 하니까 좋긴 좋더군요.

3D라는 느낌은 원채 빠른 게임 탬포 때문에 느끼기 힘들고요. 그냥 뭐 스타1 첨할때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지는 영문판으로 할래연

밤까마귀, 대군주 이런 번역 하나도 맘에 들지 않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