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바퀴 더 돌아요..

아님 출가를 하던지. 꺄르르

이번에 내려가면 힘들어서 저 집에 못들어와요.

그럼 이참에 출가를... ㅋㅋ

날 추워져서 신문지로 안되요;

왜 독립을 안하시고.ㅋ

얼마안되는 모은돈이 다 묶여있음..ㅜㅜ

아 혹시......아....토닥토닥

아 펀드도 있기는 한데 그건 소액이고..엄니가 어디 딴데다 투자를 ㅜㅜ

누님한테 잘해라.

문 한번 안두드리고 이렇게 조용히 기다리는데..어떻게 더 잘하나요...

누님의 프라이버시는 어쩔;; 근데 너무 오래 점유하고 계시긴 하네요; 내일 꼭 선물하세요. 기뻐하실 듯.

정정..샤워하는듯;;

크- 누님이 고생이 많으시닭. 선물받으면 좋아하실 듯

젤라양도 "띡"인가요..

읭? "띡"이 뭐긔?

*비 환자들 일보는 소리.... 한조각 "띡"

모르는 척하기는 훗.

아 ㅋㅋ 저 변비는 읎어요 ㅋㅋ 장 완전 튼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전화왔다 하심...으흐흐.

남편한테 와야할 나이인데..

정말 플오님 누나분의 앞잡이가 돼 이 난무하는 저격들을 전부 알려드리고 싶네요.
남동생들은 어찌 그리 누나의 고마움을 모르는지 ㅉㅉ

츄양 동생이랑 한번 만나게 해줘요. 해줄말이 많음.

제 동생이 바쁘다네요. 흣.

끊임없이 남자를 소개시켜줘서 보내는것만이 삼촌의 살길!

하아..이 리플에 리플을 달어 말어...

오오오오오오오오 안타를 들으시면 기분이 좀 나아지실수도

그건 내일 목 터져라 부르기로.

소개팅을 주선하세요 ㅋㅋㅋ

노퐁옹이랑은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저 말고여

물론 노콩이 더 많져?

아무리 많으셔도 두자리수 이실텐데.. 어떻게 다섯자리랑............

좋은 요구르트 배달해드리세열 +_+

안그래도 어릴 때 엄니가 나는 베이직 야쿠르트만 주고 누나는 수퍼100줘서 매우 서운했음.

누님 욕실에서 나오신 듯...

네, 저 샤워하러 고고.

발그레...

삼십분연속노크를 ;;

땀 더낼일 있나요;

김샘!..둘코락스 말고,,,거 왜,,홍진경이 선전했던,,비켜~ 어쩌구 하는거,,그걸로~~

비켜~ 비타오백?

변비,,비켜~..하면서 뭐라 그랬는데,,기억이...ㅎㅎ..비켜락스???

찾았음..ㅋ ㅋ 비코그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대단~

상상 100% ㅋ

여기도 띡 한분 계시나 보네요.

으으으~ 괜히 상상했어영 >_<

샤워로 정정했어요 콰렁옹.

그 누님은 시집 간다 간다 하시더니 애 셋 낳고 가실 참인가 보네

하앍 우리 싸랑하는 제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