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직 그 스님이 수행이 덜되셨내혀 -_) 열반상태는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도달해야될 목표인데 죽기는 시르셨꾼혀 ㅋㅋㅋㅋㅋ

진짜 수행잘된 고승들은 냉면에 고기깔아서 드시지요.

사찰앞에 단란주점은 유독 장사가 잘된다지여 ㅋ

열반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듣고 따라쓴 학상 분명 있을거임.

안좋은 추억이 들게끔 행동하셨구먼....

소보옹도 저랑 좋은 추억 좀..

바쁘다고 밥도 다 먹기전에 먼저 가신분이 누구시더라>?

일단 안타까운 추억은 하나 있으니, 앞으로 좋은 추억을..

음 평소 리플 센스를 볼 때
이정도 글 써놓고 만족하실 분이 아닌거 같은디 =_=;;

저때는 머 뉴비여서 후후

하하하하..ㅎㅎㅎㅎㅎㅎ

요즘 보쌈 김차장님 개그에 웃음이 늘어간다는....

+주름도 같이 늘어간다능;;

주르륵~~ㅠ.ㅠ

또 나만 재밌는겨???

모 유져에게 눈은 안움직이고 소리로만 웃는법을 터득하세요.

모 유저는 뉴규???

요즘 처세술로 쩌는 여유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아,,아,,,

그네공주와 같은 길을 걸어가시는....ㅎㅎㅎ

요즘 보쌈 김선생님의 글 좋습니다....

ㅋㅋ

훈남 실크옹 화이링!

플오님이 잘못하셨네혀 (응?)

네 제가 잘못해습니다. 뒷다마 깔때는 사주 경계를 철처히 했어야 하는데.

야개, 야개....우리 플오 삼촌이 다시 인기유저로 등극하는 방법은 보쌈밖에 없단 말인가 ㅠ.ㅠ

분란유저 보쌈은 이제 그만~ +_+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아 지겨워 ㅜㅜ

그런식의 인기유져 달갑지 않습니다.

두 케이스 모두 아량이 좁은 분을 만나셨네요. 일반 교수라고 하더라도 저정도 까지는 안 할텐데 말이에요.
어떤 종교던간에 종교인은 존재에 대한 참회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종교인이 된 것을 권력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겠죠.

뭐 두번째는 불확실한 전설같은 얘기여서요, 저는 양준혁이라고 한 거를 부주의로 교수님이 듣게 만든 참회는 하지만,
그게 진실이라는 사실은 절대 부정 못합니다....;;

ㅋㅋㅋ 홍길동도 아니고, 할 말은 해야죠 응? +_+

저 이거 생각나는데 ㅋㅋㅋ 이거 베팍에선 재탕 안 하셨던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넘 웃겨서 읽고 사람들한테 얘기도 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처음 가져왔어요.

근데....앞에 이상한게 붙어있네요 가을냥?

이거 그때 최다추천/리플/조회 중에 하나일듯 ㅎㅎㅎ 그 시절엔 그것만 거의 봐서 ㅎㅎㅎㅎ

이상한 거라뇨, 저희 당수님께 이를 거에염 =_=

아..뒷당은 뭐 상관없는데.... 앞당은...하아..

전 어렸을때 사찰가면 입구 양쪽에 무서운 신상 둘이 있잖아요... 그거 보고 들어갈때부터 으스스했죠...
또 개인적으로 향 냄새가 참 싫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불교는 어릴때부터 가까와질수가 없었다는;;;;;

네, 어릴 때는 산 타야하니 절이 싫었는데 요즘은 불교랑 천주교가 참 좋네요.

그 스님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수업들어오지 말라는 그말도 농담이었을수 있다는...
하기야 불교도 파벌이 있고 해서 수준미달의 스님도 많기는 하겠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 불교방송에도 자주 나오시고 꽤 유명하신 분이었던걸로..

걸린 제가 잘못이죠 뭐 ㅎㅎ

아니 불자께서 자비를 베푸셔야지 수업에 들어오지 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