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무서운 붕이 되려공... ㅎㄷㄷ~

콰렁옹의 여성편력 만큼만 무공을 쌓고 싶네요

새빨간 거짓을 하고 계시는근영!! -0-

그리 말하면 아닌게 될까용?

자간님은 무에타이가 어울릴 몸맨데

원래 계획은 올해부터 k-1다닐 계획인데 보름만에 체전 나가는 고삐리한테 죽을만큼 맞아서-_- 포기해서 복싱부터 다시 할라고요

아무리 자간님이라지만
고삐리한테 대드는 건 만용이라능 +_+

그나저나 이제 제 얼굴 알죠? 지나다가 멋있다고 때리지 마시라구요

음 -_-

ㅎㄷㄷ 그냥 글을 읽었을 뿐인데 무섭네요. ㅠ

엘지야 싸울래? -_-

아.... 한국 좁은데.....................
전 어디로 도망가야 하나요. ㅠ

베네수엘라

아.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서바이버의 호랑이 눈깔...저도 좋아해용

저도 권투같은거 해보고싶은데 워낙 저질체력이라 걱정도 되고.. 주변에 갈곳도 없는것 같고..

다니면 체력회복은 정말 잘되요

저처럼 술 담배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습관 가져도 한달 정도만 해도 뜀박질에서 차이가 확연히 나요

정모 때 제가 모 잘못한거 없죠?ㄷㄷㄷ

정모때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으니 엔트옹을 뵙지도 못했겠죠?

음? 저 잠깐 뵈었어요;;ㅎㅎ

날렵하신 체형이시던데....무술쪽 어울리실듯요.

유단자이신가요?+_+ㅎ

개뿔도 엄써열

길옹도 왔었군요(언제나 구석탱이만을 고집하기에..-_-)

전 아마 반대쪽 구석이였을껄요?ㅠ

웬지.. 지옥 훈련 하신다음에 고삐리 흉아들 대상으로 '킬빌' 찍으 실 것 같네여.. ㅎㄷㄷ -_-

ㅡ_ㅡ 체전 나가서 은메달 땄더군요-_-;;

그냥 형님으로 모셔야죠..ㅜ_ㅜ

예전 프로데뷔전 앞둔 관원이랑 스파링 떴다가 지옥을 경험했던 기억이....ㅜㅜ

신장 차이도 있었지만 제 리치가 좀 짧다보니....

그래도 코피는 안터졌으니 무승부....^^ㅋ

니안에 야수랑 너 둘중에 누가 더 깡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