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ㄷㄷ;;;; +_+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이건 정말 제가 생각해도 적게 느껴지긴 하네요...곰파막내분이 170킬로 나가는 분이고...세분다 식신이신데,,,피자 패밀리사이즈 2판이면..

아주 적네요..

행님 더 쓰면 구라일거 같아서 저까지만 적었는데요.......


저거 묵고 두시간뒤에 해장국집 가서 밥먹었습니다...ㅡ_ㅡ;;

ㅎㅎㅎ..아까 장우동 에피...진짜..ㅎㅎㅎ

실화에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 이야기 나와서 ........피자 도우 만들어 갈까?
치즈 올리고 해산물 얹으면 해산물 피자 될듯한데 ㅇ_ㅇ?

오븐이 없을듯 -_-

ㄷㄷㄷㄷㄷㄷㄷ
먹는거에 비해서 살이 안찌는 타입이신건가요??

저는 정상이에열..ㅇ_ㅇ

흠 이미 닭값 이야기 듣고 짐작은 했습니다만...... ㅎㄷㄷㄷ

난 기름기 많은 음식은 위장에서 거부해서 닭 같은건 세조각 이상 못먹어

대신에 탄수화물 중독이라 밥같은건 3~4공기 -_- 기본이지(식당 공기밥 말고 -_-)

흠;;;; --) 과당 중독인데...... 근데 왜 형님은 살은 안찌나여;;;; 탄수화물은 축적되는데.....

잘생겼으니까....음핫핫핫 캬르르르르르르

그나저나 뚝옹의 음식고문 사진 봤지? 너 참가번호 6번이닭

네...넹??? 저도 포함되는거였어요??;;;; ㅠㅠ ㄷㄷㄷㄷㄷㄷ

자동 포함 아냐?

하...하긴요;;;; 짐작은 하고 있었슴다 ㅋㅋㅋㅋㅋ

본능이지뭐 ㅋㅋㅋ

아...

아......

F4.. 저 가면.. 저도 끼워주세여~
저도 한 음식 먹는데 쿨럭;;;

울산 F4

넷이 합쳐 600킬로였을때 결성한 팀이었는데....가입 가능하시겠어열?

요새 뚝형이 초울트라 다이어트로 약 40키로 빼서 자리가 남긴 했죠..(물론 전 가입불가구염)

헐..

저 대학다닐때..
친구들 3명이랑.. 라 파밀리아 데 베이콘씨또 (베이컨 페밀리) 결성했었더랬는데..

한넘은 65kg 에 입학에서.. 저랑 같이 몇년 다니다가.. 졸업할때 130kg로 졸업했다능;;;

셋이 합쳐서 400나왔었어여..

흙

넷이 합쳐 600키로는 어떻게 알게 되었냐 -_-;;


오래된 건물 엘레베이터에 넷이 타고 삐익 소리 나더군요

그래서 정원을 보니 정면 7명인가에 400키로 되어있더군요

넷이 타고 정원초과였습니다 ㅡ.ㅡ;;

저는 학교다닐때.. 들어가는 문앞에 툭 있는데..

제 친구넘이 혼다 시빅 투도어 스포츠 타고 다녔었는데..
저랑 둘이 타고 넘으면.. 바닥이 닿았었다능;;;

그래서 비.. 소나기 와도 전 내려서.. 둔턱 넘은다음에 다시 타고 그랬었더랬져...

흙

컨디션이 괜찮으면 패밀리 한판 먹는 정도인데...

앙사마 글 이제 늦게 봤습니다

아마 서울서 차로 출발하시는 옹들도 계시니 같이 오면 여유있게 오실수 있을거에요


저는 오로지 밥 밖에 못먹는 촌놈

피자 통닥 이런거 잘묵고 싶어요..ㅜ_ㅜ

저는 청국장 뚝배기 이런거 못먹는 양키인걸요. 낄낄~~^^ 우리 외할머니가 윤석이는 미국가서 살면 잘살거라고 공인한 뿌리없는 놈이옳습니다~

장거리 여행의 진짜 핵심은 "기차" 여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게 된다면 울산역에서 내리게 될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필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은 케티엑스가 내년에 완공이라 마니 늦으실듯...ㅜ_ㅜ(차라리 부산역으로 오시는게 파티 장소와 더 가까워요 ^^)

후훗~ 또한 기차여행은 길어야 제맛이죠~ 돈이 아무리 넘쳐도 무조건 무궁화입니다~ 울산행 무궁화를 이번엔 꼭 타볼겁니다~~^^ 동해남부선따라 부산가는 코스면 중간적당한데 정차역에 내려도 될테죠~ 아, 이렇게 말하니 더 가고싶네... 부산여행에서 가급적 자금을 좀 아껴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