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글쎄여... 비지니스 때문에 한국에 온 사람이... 자숙한다고 뭐가 달라질 지... ㅡㅡ^

근본이야..달라지겠습니까만... 최소한..기고만장해서 함부로 떠드는 일은 줄어들겠죠.

근데 이건 잘빠진듯. 니콜도 얼렁 빠져야 하는데

'조용해질 때까지 짱박혀있겠다...'

빠진건 문제가 아닌데
찍어놓은 분량이 문제가 되겠군요;
당장 이번 주말꺼부터 완전 재촬영해야할 듯 한데;;;

빠질 수는 있지만 저게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은 조금 안타깝네요;;;

표절같은 경우 옳고 그름의 문제이지만 저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닌데;;;

자국민도 역겹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외국살다 온 사람들이야 뭐...

철없는 어린애가, 것도 개인홈피에서 친구들하고 얘기하면서 아..좀 뭣같더라 고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물론 동방예의지국의 정서에 맞지는 않습니다만

이런일들 터질때마다 왠지 조금 낯부끄러워지는건 저만의 느낌일지..

그렇죠.. 여건만 되면...하루빨리 떠나고 싶은데... ;

뭐..그런데..얘들은 목적달성 (돈벌이? 명예) 되면 언제든 갈 수 있으니... 좀 투정 같기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