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지켜보지요..

근데 노통이 反mb의 중심인물도 아닌데..
그리 호들갑 떨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노통이 천억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이명박 정권의 실정이 가려지는게 아니잖아요

주군을 섬기는 주구로서의 떡찰

봉화 마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 조차 꼴보기 싫었던 거죠 뭐.....

이미 늦었음 설사 투자라고 할지라도 보나마나 그 이야기는 언제나 처럼 조중동 중심으로 거의 안다뤄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망가진 이미지로 굳을테고 받은게 맞으면 더더욱 부각해서 깔테니

이래저래 이미지 끝장난거는 마찬가지.

노무현을 변호해줄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미 사실관계가 중요한게 아니죠..

설령 노무현이 돈을 빌려줬다가 받은 것이라고 해도 상관없을겁니다..

이미 표적을 두고 있는데, 다른 증거들이 나와도 아마 별 반응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