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오늘 치킨 먹었어여~~

ㅠㅠㅠㅠ 부럽

이거 구 베드(지금의 소드)에서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엄청 웃겨 죽는줄 알았음

ㅠㅠ 배고파요..

ㅠㅠ 나도 칙힌,,

양념 반-후라이드 반일듯

무 마~~~~~~~니 치킨만큼,,

저는 짬뽕이 생각날거 같아요~ 어제 짬뽕 먹었는데, 고명이 푸짐한 것은 좋았지만, 면발에 국물이 잘 배어들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던...

이런 미식가,,내일 맛난거나 드시러 갈래요?

7월 7일 오늘 말씀이신가요? 오늘은 좀 힘들지 싶은데...

그래도, 파흉이 부른다면 나가야죠. 몇시쯤 되시는지요? 조금 늦게 보는게 좋지 싶은데...

늦겐 못보는데 내일 새벽 근무라,,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참았지만,
내 칙힌님을 꼭 영접하고 말리랏! +_+

우워어어어 전 두달새 각종잡무로 인해 오킬로가 증량했다는

저두 요새 갑작스런 포식과 과식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요...ㅠㅁㅠ
몸무게를 안 재봐서 글치...흑흑...

그러다가 체중계에 올라가면


체중계가 고장이났나? 왜이러지??

함,,

-_- 체중계...

부셔버리게썰. ㅜ_ㅡ 흑.. 3키로. 충격과 공포

지금 치킨시켜먹을려고 배달책보고있는데
영업시간끝낫네연

족발도 ...

아놔 나가서 비맞고 먹고와야겟네여..

아성질나...

휘리릭~~~~~~~

염장글 하나 던져놓고 나가버리시는거임?

ㅈㅅㅇ
지금 장난이아님...미쳐버리겠네연~

오늘 안먹으면 죽을것 같아여 ㅠ..ㅠ

먹고오겠슴당

충성!!사진은 찍어서 집에와서 올리겠습니다 ㅋㅋ

사진 올리면,,


죽일꺼야~~~~~~~!!!!!!!!!!!!!!!!!!!

돌이켜 보건데.

치킨을 배달시킬 경황은 생기지 않고..

밥통에 있는 밥꺼내..물에 말아 먹었던 기억이 꽤 있네요 흠.

밥통에 있는 밥꺼내..물에 말아 먹었던 기억이 꽤 있네요 흠


이시라는건 꽤 사겨보셨다는??

ㅠㅠ

ㅎㅎ 그런 귀결이

허나 뭐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요는 자주 밥을 물에 말아 먹었다능..-_-;;;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