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발권 - 예약 - 체크인 크리 잘 타시고 니뽄 가서 스시 이빠이 드시고 오시길,,

체크인 하는데 가서 발권하면 때리실건가요 +_+ ㅎㅎ.

카운터 벨트에 대구리 박기 자세 시킨다음 앞 으로 뒤로 조작버튼 누를꺼임,,

ㄷㄷㄷㄷ;;;;;;;

ㅎㄷㄷ............ ㅠㅠ

내일 파파야님이 공항에 안계신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내일 할일도 없는데 공항으로 살랑 살랑 마실이나,,갔다올까?

그나저나 내일 저희꺼 타세요?? 일단 타시면 리플달아주세요,,근무중인 동기한테 부탁해 놓겠습니다

한국 뱅기는 비싸서 못타고 ㅠㅠ

JAL 타고 가네요.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스튜어디스에겐 어떻게 말 걸지 ㅠㅠ

저번에 파파야님이 올려준 유니폼 보니 JAL도 예쁘던데 +_+. 하악하악.

흠,,아마 한국 승무원 있을꺼임,,

우아하게 쥬스~? 오렌지~? 요말만 하면 될듯? ㅡ,.ㅡ

앗.. 그래요?? 왠지 한국인이라니. 기운 빠지는걸요. ㅠ

말 안통하지만 눈빛만으로 통하는 기내의 로맨스를 기대했건만.. 아흑.. ㅠㅠ

요새 외국항공사취직이 많아서 한국승무원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눈빛만으로 살인 충동을 일으킬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시길,,

뭐 님이 그렇단건 아니구엿

ㅠㅠ 그래도 눈빛 좋다는 이야긴 많이 들었;;;;

흠...일단 저한테 먼저 검증,,을


ㅋㅋ



누,,,누나 못믿니??

누나 그렇게..나쁜사람 아니다??

파흉님 이거 공항다반사 연재하세요+_+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ㅎㅎ 머 맨날 일이 생기는게 아니라서,,,

맨날 안생겨도 되요.. 연재가 중요한거지요.......안생긴다.....하아.................죄송해요...ㅠ_ㅠ

혹시,,안생긴다가,,

남자 사람 애인 그런거,,,임??ㅠㅠ


연재할만한 글 솜씨가 아니라,,패쓰 지만


앞의 뜻이라면 님의 글은 그대로 패쓰 못하겠네요,,


아,,,야밤에 또 너클 차야겠네..

ㄷㄷㄷㄷㄷ 죄송해요 너클은 빼놓으세요.ㅠ_ㅠ 연재할만한 글솜씨가 아니라니요...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나 중국가는 뱅기표 샀어!!!! 긍게로 요거까지가 발권한거지?

글제...그라제..

역시 겁나 영특해블그마잉,,

근디 예약은 뭐징 ㅡ,.ㅡ
자리 미리 잡을때 쓰는건가?

체킨할때 자리 정하게 되면 예약 필요없는거?

예약이 발권과 동시에 이루어 지는경우가 쫌 있긴하쥐,,

며칠날 어디가는 무슨편,, 이런 정보를 씨스템에 맞물리는게 예약이니깐,,그러나 변동사항 생기면 반드시 예약 쪽에 전화해서 해결해야 하는거고

체킨할때 자리정하면 좋지만,,

좋은자리는 선착순으로 빨리나가므로

예약시에 레그룸이 있는 자리 부탁드립니다.

라던지,,앞쪽 복도 자리 부탁드린다 하면 자리까지 확약이 되는거지,,

그럼 노선이 긴 경우에 훨씬 편하지,,

요번에 갈땐 5일만에 돌아오는 거라서 -ㅇ-

이미 시간이랑 비행기편이랑 다 정해져있는데
그렇담 니가 말하는 예약이란게 자리 예약말곤 크게 상관없는거지?

이렇게 쓰구선
금방 이메일로 온 전자항공권 살펴보니
예약상태란에 확약이라고 되있네 -ㅇ-;; ㅋㅋㅋㅋ

딱 니가 말한대로 발권이랑 예약이 같이 됐나보다

좋은 자리는 며칠전에 전화하는게 좋을라나 -ㅇ-? ㅋㅋㅋㅋㅋ

우리꺼 타는거??


님하는 골드 회원님이시기 때문에..


후리미엄 카운터 가도 되겠다앙,,


젊은 남자가 후리미엄 카운터에 서있으면,,그리,,있어보인다더라규,,(팁)

노노 노선없어서 A항공 못 타고 K항공으로 ㅠㅇㅠ 흑흑

어디 가는데..

중국 우한ㅋ 전에 한번 얘기했잔쑤

아,,,거기 가는구나,,난 또 놀러 딴데 가는줄,,


헉,,이 삼복더위에 덥기로 유명한,,우한,,





야,,밥샵 계체량 하듯 감량하고 오겠는데?

근데 공항 다반사1은 으디있는거?

어딘가에...짱박혀 있지 않을까?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972171&sca=&sfl=wr_subject&stx=%B0%F8%C7%D7&sop=and&spt=-85816&page=1

ㅋㅋㅋㅋ 잘 봤음

나도 첫번째 이야기가 뭘까,,하고 봤더니,,창문 이야기 였으,,

광화문 광화문 끄적끄적

광화문!!!!

아웅...해외 출장 건이 함 잡혀야...
인천공항에서 파횽을 영접할텐데...

출장 어디까지 가봤니??ㅋㅋ


저희는 노선이 그닥 많지를 않아서,,

출장지 선택에 신중을 기하세열,,ㅋㅋ

창원까지 가봤는데영..@_@a

ㅋ...

아 진짜 요번에 A항공 탔어야 했는데ㅋㅋㅋ 아수비

에이 항공이라면,,

에어 차이나??

아랍 니미레이트??


어딘지를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A 항공 진자 많구나ㅡㅡ;;

에어로 시작하면,,다 에이로 시작하지,,

에어 인디아.

에어 뉴질랜드.

어메리칸 에어라인.

에어 후랑스..


올 닛뽄 에어..-아나

등등 많다 많아,,

아웅..해외 갈일이 생겨야,,,

인천공항에서 파히메를 영접할텐데,,,

그러지말고 공항 구경 한판 하고 오세여 -ㅇ-ㅋㅋㅋ

공항구경 하려고 인천까지 가려나,,발걸음이 안떨어집디다~~ㅠㅠㅠ

글구 파히메 잠깐밖에 영접못하는데,,아쉬워서 그렇게는 못하지요~

어차피 체크인 하러 오셔도,,

잠깐밖에 못뵙져,,ㅋㅋㅋㅋ


문제 많은 티켓을 들고 오시지 않는한,,ㅋㅋ

그래도 해외나갈일이 생긴다면,,,잠깐뵈도 괜춘하지만,,,파히메 보러 공항가는데,,잠깐밖에 못뵈면 섭하죠잉~~ㅎㅎ

오래 볼꺼면 왜 굳이 공항에서봄,,어차피 쉬는날일텐데..


똑바로해 이것드롸~

예라이~ 머저리같은 그 무엇님!!!

정줄놓고 다닐래??

하기사 해외 나갈일 있어서 공항 몇번 가긴 갔는디 파엉아 한번도 못 봤음ㅋㅋ

'천재'롸피동상...나한테 해외나가는 찬스 한번만 부탁혀!!~~~ㅎㅎㅎㅎ

지금 저희 골드 회원님께 이 무슨 추태세요,,''


이분은 곧 다이아 회원님이 되실 몸이란 말이예요,,


저리 떨어지지 못해욧?!

에혀!!

난 어딜가든 구박덩이구나~ 주르륵~~ㅠ.ㅠ

서러우면,,


열라 이용하셔서,,다이아 되세요,,ㅋㅋ

그럼,,한마리의 대하가 되어 굽신 거려 드릴께열,,ㅋㅋㅋ

그럴 일이라도 있어봤으면,,,,

야,,,너 한번 연락해놓고,,생색이야 생색이,,

와 그 연락 최초 한번에 쌩해놓고 ㅠㅇㅠ 큰소리는

내가 또 을매나 소심한디 흑흑

다음에 나오면 내가 업어서 게이트 까지 모실께..


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그냥 어여쁜 승무원분한테 인도만 해줘도 쌩유

내가


이쁜 승무원 한테..


"인도!!!" 하면 되는거야?

오호 광화문 메모메모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있는것들이,,더하다,,는 명언이,,뇌리를 스치는 글이네요

메모도 안했는데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이 되버렸음 ㅋㅋㅋ
자 이제 트레이니란분만 찾으면 되겠군요ㅎㅎㅎㅎㅎ

트레이니 뗀지가 언젠데..

뱅기 탄지도 너무 오래 돼서 티켓끊는 순서도 모르겠네요 ㅜㅜ 아~~~~~~~~~~뱅기 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항 오시면..

제가 태워드릴께요,,



그,,


제가 바닥에 누우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제 다리에 배를 맞기세요..


홍콩 구경 시켜 드립니다..

아참 손님의 안전을 위하여,,저와 맞잡은 두손은 꼭 잡고 놓지 마세요..


그리고 힘이 후달리면 기체가 심하게 요동칠수 있으니,,유의하시구열,,

힘이 후달려서 기체가 요동칠일은 없을듯! ㅎㅎㅎ

요새 기체가 노후해서 도가니 부분이 정비를 필요로 하네여


도가니 탕,,급땡기네..

(노후된 비행기는 화물기로)라고 하면 때리나요??? ㅎㅎ

때릴때 때린다고 말하고 때리나요?

아... 그렇구나-_-a
그럼 안그럴게요>_<

비는 자세도 어째 불안하네요,,


빌때는,,


내가 한마리의 똥파리다,,

생각하고 비셔야,,

열대 맞을꺼 다섯대 맞습니다..

우왕~ 뎡말여? 파흉님 고맙습니다 ^ㅍ^

광화문이라굽쇼!


제보 감사드립니다 으하하하핫

광, 화, 문..입니다..

차마 동기이름은 못밝히,,

광화문가서 트레이니양 찾으면 되는거져? ^_^

트레이니양 개명했다니깐여,,ㅋㅋ


이젠 그거 안붙이져,,ㅋㅋㅋ

스무 살 때 모 외곽호텔에서 알바를 하는데
'견습생'이란 명찰을 달고 다니는데
어르신 한 분이 "어이 친구~"하며 절 부르신 후에 "친구는 이름이 참 특이하네" 라시더군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습생 제비님,,

아깐 쫄았었다는,..저 좀 ,,,엄청... 생긴거 답지 않게... 소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해결된거?

습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예전에 이런 개그 치다가 댓글학원으로 쫒겨가다시피한적 있습니다,,참고하세요~~ㅎㅎ

엄마가 학원 가랄때 안가고 애들하고 학원 옥상에서 나쁜짓했군,,화,,

쯧,,

왜!! 나만갖구 구래!! 주르륵~~ㅠ.ㅠ

나름 열성 파히메 팬인데,,우째 남들보다 더 까여~~ㅠㅠ

응 제비님이 쫄고있는 쫄면같은 내가슴에 단비를 적셔 주셨어,,

다반사 한자를 못 읽는 한자 바보;;;
아 나 너무 무식하다;;

토닥 토닥,,


한글을 읽으시니 갠찮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