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파야향기님 울다 웃다 갑니다..

그 과장님이 엄청 무서운 과장님이었는데..다른부서,,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해서,,

정신차리고 보니 빌고있었음,,ㅠㅠ 근데 내가 왜 빌어야되는지 모르겠음,,

흑..

글게... 빌 이유가 없는뎅 ㅋㅋ

너무 무섭게 말해서,,그만,,

ㅠㅠ

과장니마가 못됐네염! 파파야님 제가 지켜드릴게염!

근데 저런일이 많은것 같아요,,여자들 군기 빡쎈 회사에서는,,ㅠㅠ

백화점 거울로 교체..고고씽....!!


어제 무서운븐의 생일이 코 앞이라 백화점에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항상 느끼는 감정은......................

"언제 내가 저리 호리호리해졌지"라는....................--;;

저글의 핵심은 마주본 짝꿍이 거울이라는 뜻이었고,,

그 과장님이 저를보고,,볼록거울이라고 뭐라고 엄청 무섭게 했다는거죠,,-.-::

내용은 알겠는데...

요즘에도 사람을 면전에 두고 그렇게 말하는 과장님이라니...

평소에...."천하장사"라도 상납을..........--

원래 근데..저런일들이,,비일비재,,까진 아니어도,,

좀 많은듯 ,,

이젠 무심해 지네요,,ㅋ

실화인가요?? 과장님 나빠요~ㅎㅎ

오늘 실화임,,

볼록거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언뉘 빌지 말아염 ㅠ_ㅠ 언니의 그런 모습은 보고싶지 않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웃어놓고,,

뒤늦게 위로라니,,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