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ㄱㄱㅆ`ㅋ

저 책만들라고 제돈가지고 넷북같은거 살 마음 전혀 없는데요,,

벌써 타블렛에 외장하드에..

지원하나 없이 오티없이 일한것도 두달째 입니다..

토닥토닥.

너무 예스만 해도 곤란하죠.

노,,라고 말하는 애들이 인정받더군여,,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는애들,..ㅋㅋ

노 할때는 분명히 노 를 해줘야죠.ㅡㅡ

난 저때가 그때라고 생각해서,,

노,,를 해줬어,,

근데..나 ㅠㅠ 왤케 떨리지?

우리 너클천사님께서 이런 소심하신 면이 있었다닝 ㅋ

저,,캐 소심인데...

그 대리님 멋진대요...

항공사 때려치우고 명박이 밑으로 옮기면 사랑받는 직원이 될거라 보장합니다.

진로를 잘못 잡았으니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보라고 권해주세요.

그것도 그 대리님의 뜻은 아니었고,,윗분의 뜻을 대신 전달한거임,,

말씀하시면서도,,그분도,,

미안한 표정 이빠이,,

본문의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나무의 보물상자에...아직 삐삐가 있음.....--

역지사지...!!
대리님은 데탑 들고 출퇴근 하실수 있나요...?............라고 반문...크리...

대리님도 윗분의 말을 전달한거라,,ㅠㅠ

이참에 회사돈으로 놋북을 무쟈게 비싼걸로...ㄷㄷㄷ

공항에서는 회삿돈 쓸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요?

그누구도,,ㅋㅋ

12개월 할부로 노트북을 지르심이,

아님 상당한 재력을 가진 남친을 거느리심 해결됩니다.

이거 또 악플이라고 너불옹이 뭐라 그러는거 아닌지 몰것네요.

회사 일인디...돈달라면 짤리남여...ㄷㄷㄷ

아마 부장부터 뜨악하게 쳐다볼겁니다. 나도 못사는 놋북이라고.

돈 달라고 주지도 않을 뿐더러

회사 일이긴 하나,,

지점에서 하는 일이라,,지원 받기 힘듭니다,,

책 내는것도,,,출판비 인쇄비 조달도 겨우 했음,,

헉... 그렇군요. 왜 컴터 하나도 관리를 잘 안 해줄까나~ 파흉님의 회사를 잠시 원망(!)했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ㅠㅠ 에궁!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회사 일 하는데 제 가 쓸만한 노트북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일때문에 자비로 게다가 데스크탑도 가지고 있는데..

돈을 써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타블렛에 외장하드도 그냥 순전히 자비로,,


그러기는 진짜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