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는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생각인데
태호 피디의 천재성을 감안한다믄 약간은 그런 정치적 노림수도 있지 않았을까 ㅋ
이 정도의 은유는 누가 걸고 넘어지기에도 좀 그러니까

만약 저거가 진짜라면,,

진짜 애매하게 잘 피해간거고,,아니라면,,

저 글때문에..윗분들 눈에 가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추모광고 생각나더라구요

넥타이만노란색

최소한 그정도는 기획핸거 거틈

ㅇㅇ

해석하기 나름인거 같아여 ㅋ

저도 무도팬이지만 먼가 의미를 부여할려고 한다면 끝도 없을듯...+_+

그냥 재미로 막 보는거죠.. 제가 막눈이라 그럴지도 ㅋㅋㅋ

저도 그냥 막 봤는데..

저거 보고 다시보니깐,,,또,,,뭔가 새로운 맛이있는듯

딴 건 저두 억지라고 생각하는데
발신은 했으나 통화는 아니다 이거는 정치적 멘트 확실함 ㅋ

어제 영화는 어땠음둥?

오,, 저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
표절때 병맛 대응만 아니었어도 좋아했을텐데.. 김태호 PD..
능력이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