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찐따네요...

누가 온다고 하는것 진짜 신경쓰이는 일이죠,,

것도 전화해서 지금 바로 올라가느니 마느니,,참,, 할말 없게 만듦

완전 웃기네요 관리소장

집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집좀 봅시다라니..

마지막은 대박이네요

엄마에게 안부좀 전해 달라라니..

이아저씨 너클 한번 끼고 만나요

진짜,,이아저씨 만날때마다 불편해 죽겠음..

추한 아저씨들 의외로 많더군요.
젊은 여자들이 만만해보이는겐지
나이가 별거라고 다짜고짜 반말에...
불쾌한 장난질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전에 제 친구가 겪은 일을 애기해주는데
꼭지가 돌더이다.

하키스틱으로 걍 후려버리세혀

제가,,


막 버럭 하는 성격은 못되서,,그냥 혼자 삭히는데..

오늘은 정말 태어나서 몇번 안되는 '단호한' 거절을 했네요

고가시계인 아이폰....잇힝........터치로 어플 벌써..25개 넘기는 중

어플은 40개 넘는데요,,-.-::

40개는 다 뭐데.......고가 시계...난 단 4개의 단어만 눈에 들어올뿐이고...고가시계

세어보니 60개 가까이 되네요.

그래도 시계는 시계일뿐

뭔가요;;

건물주한테 크레임걸어야 할 상황같은디;;

건물주가 따로 없는 상황,,

오피스텔이라서요,,

-.-:: 아무튼 관리아저씨들도 무지 괴롭히는 모양이더만,,


갑자기 온다고 벌써 몇번째야,,

사람사는 집에 무슨 구경났다고 온다나요?... 이해가 잘...........

몰라요,,아,,진짜 부담스럽고,,

진짜 한번 밖에 나가줘야되나 싶고,,


아,,,심난해,,

신고하면 안되려나요??; 일종의 가택침입이자나요....

올라 오진 않았으니,,아직 침입은 아니죠,,

못박아서 이야기하심이 ...
방 빼기 전에는 보여줄생각 없다고...

오늘은 방보자는거고 전에는 '어떻게'사나 보고싶다고,,올라왔었음,,

마침 샤워하고 나오는 중이었는데..

영신경 거슬리네요

제가 다 열받네여 - 다짜고짜 남의 집에 왜...미친넘 =_=;;

진짜,,나가지도 못하겠고,,

마주칠까바,,

에이씨,,,짱나

왜 온다는 거죠?????????????????
남이 어떻게 살든 그게 왜 궁금합니까??
변태 아닙니까?

몰라요,,

아무튼 진짜,,,나도 궁금함,,

하고많은 집중에 왜 맨날 ,,

진짜 아무도 오는 사람없이 조용히 살고 있구만,,

웃기는 색히네...
어떻게 사는 지 지가 왜 보는데? -_-;;

아,,지금까지 신경쓰여서 못나가고 있음요..

미친놈일세

좀 똘아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