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잠은 학교와 회사에서 자야 제 맛 +_+;

ㅠㅠ

우와!~ 실물이 훨씬 나은 파흉이다!!!!

아웅,,마토퓨레님,,

구라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지송해여,,

구라라니요!! 아니에요 정말 이뿌셨다능+_+
다음에 만나면 그때 해요+_+

머래요,,ㅠㅠ

근데..오늘 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지금 막 헷갈리고 있다고 하시면,,때리실꺼임?

음...저는 실질적으로 파흉님이랑 대화나 인사를 안나눴기때문에ㅋㅋㅋ 안때릴께요..ㅋㅋ

악! 또 새벽에 손님과의 배틀이군혀... ㅠ_ㅠ 힝~ 힘내세혀~

아아악,,어쩌면 근무가 바뀔지도,,ㅎㄷㄷ

힘내서 가는거여요. +_+

안가고싶네여,,사실 어제도 새벽세시 출근,,하루종일 일하고 정모로 퇴근 그리고 바로 다시 일하러 가야하다니,,ㅠㅠ

그치만 정말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신걸요+_+
그나저나 출근하셔야 되는데; 고생하셨네요ㅠ_ㅠ

그레이님 볼 줄 알고 갔는데~!!!!!!!!


왜 안오셨어여~!!!!!!!!!!!!!!!!!

전 애초부터 지금까지 가겠다고 한 적이 없ㅠ_ㅠ;;;

참..크루저님이 오신다고 하시길래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안오시길래...아무래도 못오시다보다 했는데....술렁거리더니 짠!하고나타나신 파흉,,

술렁 거리다뇨,,완전 아무도 모르게 살짝,,

방구 냄새 스미듯 스며들어갔는디,,

완전 술렁거렸어요.ㅋㅋㅋ 파흉님 왔다고..

역쉬 한 당을 이끌 당수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군혀~ 그런데 파흉아 님 그만 댓글 달고 쉬세혀... 3시가 얼마 안 남았,,,

근데 당원은 홀로 남았다능ㅜ;;

파횽~~ 결국 잘시간은 없어도 베팍을 하시는군요~~
저번에 파횽 부산 오셨을때 못 뵌게 천추의 한...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파파야님 못 뵈었네요
어떤 포스이실지 궁금했는데 ㅋ
대충 오실분은 다 오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정모 장소에서 직접 뵙고 인사도 못드렸음.. 죄송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