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3
파흉아 힘내여~~~

ㅠㅠ 저 이러다가 말랐으면 좋겠는데..

살은 왜 피둥피둥 오를까요,,

파흉 힘내영 ㅠㅠ

힘이야 항상 나있죠,,


힘이 넘쳐서 잠이 안오나,ㅠㅠ

뒷산가서 나무 뽑고 심기를 무한반복하면 될까요?

무슨 삼손도 아니고 =_=)
추시계를 들고 까딱까딱거리면서 나는 잠을 잘거다 잠이온다 하면서 최면걸어보아영

그러다 못일어나면

후폭풍은 어쩌고,,최면에서 못깨서 지각이라도 하면,,또..대략안습상황이네요..

그럼 그참에 하루 연차로 쉬고서 정상 컨디션으로....라고 하기엔 너무 무책임하죠잉 =_=
역시 결론은 작년 엠팍시절에 냉면 사주신다고 하시고 안사주신것때문이지 말입니다

사드릴께요,,ㅋㅋ

ㅎㅎㅎ

다만 스케줄이 허락한다면,,ㅠㅠ 유월엔 살인적인 스케줄이네요,,ㅠㅠ 이틀연속 쉬는날도 없지 말입니다,,

생체리듬이 자꾸 깨지니까 그런거야..
수면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까...몸도 언제 자야할지를 감을 못잡는거지.
마음을 편히 가지고..잠 안오는데 억지로 자려고하면 머리만 아프더라..
그냥 편하게 쉰다 생각해...참..머리맡에 깐 양파 놔두면 수면에 도움된다고 하더라.
힘내!!
화이팅!!

악~~~~~~~~~~~

고맙네..ㅠㅠ

파히메 오랜만이네요,,,ㅠㅠ

언제 뵈야되는데,,만날 그넘의 "언제"타령만 하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불면증에 즉효인 비기하나 갈쳐드라지면,,,야구 좋아하시니까,,,,

mlb.com에 들어가서,,condensed game 보시는거 강추드려요...

이게 보통 10여분정도하느데,,보고 있으면 그냥 잠이 스르륵 옵니다,,저도 요즘 항상 이 야동켜놓고 잠이듭니다..

저ㅡㅡ부끄러운 이야기지만,,야구 잘 몰라요,,ㅠㅠ

아악~~

주르륵~~ㅠ.ㅠ

아악~~~~~~~~~

주르륵~~ 미치겠어요,,,진짜,,

몸은 죽겠는데 정신은 더 말똥말똥,,

오늘 행님 영 안풀리시네영 -_-ㅋ

에휴,,,ㅠㅠ

그무엇님 화이팅,,

언젠간 잘풀리실 날이 있겠죠,,

담에 뵐땐 휴지라도 사다 드릴께요,,

저야,,휴지라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나저나 불면증 그거 저도 극심하게 고생해봐서 아는데,,아주 고통스러워요..

잘 이겨내시길 빌어봅니다,,,

글게 말이여,,오늘 안풀리네???

잠이나 자야할듯,,,

지금 자랑 하시는거?

아악~~ㅠㅠㅠ

오늘 왜이런다냐....진짜 아무 사심없이 쓴글인데,,,진짜 염장처럼 보여질수도 있겠네요...ㅠㅠ

잘못했어요,,,주르륵~~ㅠ.ㅠ

일도 안풀리고 하니,,,이불속에 들어가야 겠네요,,잠이 안올것 같지만요??

앞으론 사심을 담아 쓰시길,,,

결국 이 리플마저 자폭성이 되어버린 뭣행님 ㅠ

힘내요..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 와서 엄청 고생했지요.안자고 며칠 버티니까 잠이 쏟아져서 뭐 그뒤부터는 그럭저럭 지내지만..
새벽같이 일하는 파흉에게는 그 방법도 무리일거 같고..
그저 힘내라는 말뿐.
파이팅입니다요.

감사합니다요,,ㅠㅠ

이건뭐,,넉달째 아니 다섯달째 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이 생활이 자꾸 변하는지라 잠을 편히 못 주무시더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작년엔 잘잤는데 말이죠,,ㅠㅠ

끄응;; 저도 내일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에휴;; 이거... 피로가 너무 과하면 어쩔 때엔 잠이 안 오기도 하더라구요;;ㅠㅜㅜ

여튼... 좀 불면크리 한번 뜨면 한참 고생하죠 ㅠㅜ

이게 사람잡네요

회사에서 헌혈하라고 제 이름 넣어놨던데,,

세시간 이상 자야된다는데..ㅠㅠ

제가 제일 튼튼해 보인다고 제이름 넣었다네요..

잠못자고 피뽑고 오일근무 할 생각하니 응꼬가 움찔하군요,,

피뽑고 바로 올라와서 손님 뽑아야 된대요,,ㅠㅠ

에효....토닥토닥.....
아로마향이라도 켜놓고....맘을 안정시켜 보세요..
저두 요새 밤낮이 바뀌어 고생중..ㅠㅜ

낮부터 계신거 보고 허걱!! 했는데..
베티엉니 체력 짱~ ^^

늙어서 잠이 없지용

그것도 진즉 오늘밤에만 두번이나 해봤네요,,

ㅠㅠ 어째야쓰끄나,,ㅠㅠ

수고하셔요~ 테디는 잘있어염.

오빠 죄송해요,,ㅠㅠ 전화 한번을 못드리네요.

조만간 뵙긴해야되는데..저번에 전화하니깐 꺼져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수업중이신갑다하고 끊었네요,

고생하시네요~~~

고생은 아닌데 잠못자니깐 죽을거 같네요

낮은 낮대로 힘들고

밤은 밤대로 힘들고,,

걱정할 정도가 아니길 빌며- (그런듯 보이지만;)


계속 놀려드려야겠..
늙으셔서 그렇..

흠,,,


원빤치 응급실의 위력을 감추려 했건만,,

저..저... 속구랑 친해욨!


(흠 이게 도움이 될까;;)

두빤치 영안실,,

학!!!


결국 튀는 방법밖에;;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듯 크게 흔들어보세요(최소 5분이상, 수차례할수록 더 좋구요)
뇌운동법 중의 하나인데, 헝클어진 뇌를 풀어주고 쉬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하기에 따라서 참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죠
어지러움이 좀 느껴지면 더 좋구요

우오오오

새로운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하고 잠들면,,


재즈님을 허준으로 임명합니다,,

허준은 됐구요 ㅎ
저번의 그 미팅건이나 점 ...굽신굽신

그게,,생각보다

제가 그런걸 주선을 첨해봐서,,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걸,,

저번에 한번 해보고 알았네요,,

그치만,,알아봐 드릴께요 쪽지 주세요~!

자율신경이 교란되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수면이라던가 소화같은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신체기능을 담당하는게 자율신경인데, 이것이 주기적으로 행해지지 않으면 점차 해당 기능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방법이 있는거 같기도 하던데... 그러나 제일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이죠. 파흉이 그럴 처지가 못된다는게 최악의 난점입니다만...

이렇게 글을 쓰니깐

정치유저 이미지를 못벗잖아요,,ㅋㅋ

아,,증말,,, ㅎㅎㅎ

오늘도 그 이야기 많이 듣고 왔는데...

왠지 이제는 그런 진지&정치 이미지 벗으면 안될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체념이랄까...

파흉의 해방을 위해 청와대로 쳐들어갈까요? 겸사겸사 노무현의 원수도 갚고.

그건 다 제가 계획이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ㅋㅋ

코드원만 떠라,,

그럼 파파야열사탄생이군요~ 외부의 호응이 필요하면 저에게 연락을...--*

박수쳐 주시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드리죠~

흑,,사식은 치킨으로다가,,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 마니,,

무슨 말씀을~ 거사에 성공하시면 세상이 바뀌고 파흉은 영웅이 되는건데 사식이라뇨~ 영광과 명예가 함께 하겠죠 낄낄~~

근데, 이런 이야기 하면 암살예비죄 이런거에 걸리는 거 아닐지...--

암살이라뇨,,무슨,,그런,,

그냥 볼에다가 뽀뽀나 해드릴라고 했는데..ㅠㅠ

이명박이 파흉의 카리스마와 싸나이다움에 압도당해 심장마비하게 하려는 계획이시군요!

그리고는 오빠는 내타입아니야,.,

우리 헤어져,,

라고 말하는게 계획의 끝,,

(속닥) 잘하고 계세요 한발짝 전진 성공데쓰 흐흐-

매력적이고 인간적이고 멋진 파흉의 앞길을 저같은 똥차로 막으시려하다니...--

(앗- 이분 초능력있나 ㄷㄷㄷ)

으음... 이거 왠지 저에게 주접트레이닝을 시키려는 배려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주접계 진출을 시도했다가 처참한 실패를 겪었던 엠팍초기의 찌질이 앙겔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일단,,초급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여성유저한테 껄떡거리신다던지,,

물론,,'저'한테 하라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마이 티나효-

오,,,오,,,오,,오오디가?

붉어진 볼따구효-

음... 진지한 이야기에 강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진지하게 주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어쩔바를 모르겠습니다...--

전 까매서 얼굴은 안빨개 지는데..ㅠㅠ

태지님 갑자기 뚜 가 되셔버렸...

주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부터가 글러먹엇잖아요,,

주접은 주접스럽게 내면의 야성을 깨우세요,,,

인간은 누구나 주접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게지셨으니 이걸 어쩐담 *-_-* 요로코롬-

음,,,ㅋㅋ


앙겔님에게 접근하기 위한 더 구체적인 방법중의 하나였는데 간파당했군요,..


고수같으니

아,,이런것도 왠지 카리스마 있어보이잖아요,,

앙형은 찌질함이 안묻어나요,,

좀 찌질이 연습을 더 하시길,,

카리스마가 어디? 두리번~ 두리번~~

매력적이고 인간적이고 멋진 파흉의

----다분히 정치적인 발언

앞길을 저같은 똥차로

---'앙겔'님 같은 똥차에서 풍겨지는 미칠듯한 카리스마

막으시려하다니...--

---막는다는 말에서 시대에 항거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알수있겠네요,,

회사 때려치우고 국어선생하시죠. 덜덜~~

애들이 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겠네요,,

윗 댓글은 머 패쓰하시고오-


약(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선으로..)의 도움으로 불면증 해소한 주변분 한두분을 알고있어요..
처방 받아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걱정걱정..

근데 밤근무-아침근무 크리타면

열한시에서 두시에 퇴근 새벽 세시 출근,,이라서,,

약먹고 못깨면 또 대략 ㅎㄷㄷ

후아,,,후덜덜한 근무크리네요,,,,

존경스럽네요,,,,~~ㄷㄷㄷ

그게 육일연속이지 말입니다,,

내일부터,,


두둥,,ㅠㅠ 제길 제길 제길,,


충전해야되는데..

방전됐어요,,

수학의 정석..함수편이나 본인이 자신없어 하는 파트 문제 풀어보기 추천합니다..

밧뜨, 부작용이 나올 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부작용 1. 부모님을 원망한다....왜 이런 머리밖에 안 주셨냐고..ㅠㅠ
부작용 2. 승질뻗친다...풀릴듯, 안풀리듯...잡히지 않는....

수학을 놓아버린지가 하도 오래라,,

어디가 자신없는지 찾다보면 날샐듯,,ㅠㅠ

영어 원서읽기, 철학책 읽기라는 대체방안도 있습니다만..
영어는 잘하시면 별로 효과없고, 철학은 취미있으시면 역시 효과 무....
음,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도움좀 드리고 나중에 공항에서 빽 좀 써보려 했더니...

공항에서 빽은 언제든 써드립니다,.

ㅋㅋ 그나저나,,영어도 캐안습이고 철학은,,운명철학 그런거 밖엔,,

그치만 집에 책이 없다는,,

캡쳐 완료...A항공이시죠?
나중에 모른 척 하기없기..

네..에어 차이나,,입니다.

여행가는척 여행가방메고,,인천공항에 파히메만 살짝 보고 집에 오는 스케줄 기획중입니다,,,,

그때 제가 불면증해소 비기 10가지 준비해가겠스빈다,,,

가방에 야동 씨디만 잔뜩 넣어오시는건 아닐지,,걱정되네요,,

제가 순수의 대명사라서,,

야동이 뭐에요??(아,,오늘 안풀리네요,,,자야겠슴돠..ㅠㅠ)

야구 동영상이라고 자기가 말했으면서,,,



즈질,,ㅋㅋ

그냥 뻘생각인디...
목욕가서 몸좀 뿔리고 간만에 때 쩜 밀고... 얼음 동동 미숫가루 마시거나.. (미숫가루 하악하악)
수영장에서 20~30분 정도 수영을 해보는게 어떨지..(생맥 한 잔하고 칵~~ 잠이 들면.. )
쓰고 나니 제 희망사망이네여. 아하하하~~

그거 다하면,,

지각이네요

'목욕가서 몸좀 뿔리고 간만에 때 쩜 밀고... 얼음 동동 미숫가루 마시거나.. (미숫가루 하악하악)'


저 오늘 이거 했떠염 'ㅡ'b 자랑자랑-

속구오빠랑 등밀어 주셨나요?

왠지 상상하기가 싫네요

부럽다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 부럽다기 보단 드럽네요,,ㅋㅋ

등에서 우동이 쏟아진다 생각하니,,

한그릇 말아드리까?


사양말오요 :P

싸나이 둘이서 한그릇밖에 못뽑다니,,

전 혼자서 다섯그릇은 뽑습니다,,

대신에 짜장면으로다가,,

이제 고개 도리도리 후 잠들기 작전 해보고 안되면 다시 오겠습니다,,뿅~!

코오-

불면증엔 잠이 최고인데...-_-;

ㅜㅜ


몰랐네요,,이런,,ㅠㅠ

명쾌하닭 0_0

노짱 "사랑으로" 듣고 눈 충혈됐는데,,이 댓글보고 또 터지네요,,,

오늘 안풀리는 그행님 주무신다는 말을 두번만 더 하시믄 백번 채우는데.. 안주무세효?ㅎ

아 맞다,,잔다고 했지....흐음...+_+;;;;;

이제 잡니다,,,코오~

편한 밤 되시구, 럴태쿰 쿠세효~


(_ _)

실,..패..ㅠㅠ

힝-


상추라도 우걱우걱 먹어봐혀!
따뜻한 우유로 입가심허고..

ㅠㅠ 돌겠네요,,

미치겠어요 진짜,,ㅠㅠ

잠이 오는듯 마는듯인데


이제 출근준비 하고 나가야지 잤다가는 클날듯

힝- (2)


내일은 꼭 숙면하셔효-
빤치는 넣어두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