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군옹이랑...

밑에 글 보니까 좌관님; 이랑 그러실거 같은디 +_+

모르는 넘입니다 후후~

고등학교비에프넘.

고등학교 때 베프는 서로 연이 닿질 않아서 항상 서로 그리워만 하고 같이 놀지는 못하네요. 에혀... 이놈은 먼저 장가갔는디 잘 살고 있으려나...

결제안해주고 있는 거래처...

우울하고, 짜증나고, 화날때... 전화해서
돈내놔 ! 돈내놔! 돈내놔!

와... 좋겠다. 저도 갑의 위치가 되고 싶네요. ㅠㅠ

역시 갑은 좋은것이군요 @-@

저기...

물건사고 돈주는 사람 = 갑
물건팔고 돈받는 사람 = 을

고로... 저 짓은 미친 을이 갑한테 찌질대는 상황인데.. ㅠ_ㅠ

전 서로 찌질대는 친구 잇어염... ㅋㅋ

캐부럽 +_+

은주운전양에게..ㅋ

흠.... 음주운전; 이라고 쓰신건가여?

여친은 뒀다 뭐에 쓰시게염....

국끓여 먹으려구요;;;

허억...

그 귀한것을 한낱 국거리로 쓰겠다니...

국끓이시면 저도 한그릇만...^^;;;;

소주 맥주 양주 씨요.

기분 안 좋을 때는 맥주 한 잔 정도라면 모를까 술은 안 마셔서요.

이놈의 성격이 지랄같아서요...^^;
고민거리나 찌질거리고 싶을때나....혼자 고민하고 혼자 찌질대죠...(-_-;
주변에 그럴만한 사람이(제 판단에...) 없는 것도...한가지 이유지만요..ㅋ

아님...저는 뼛속부터 독거?(-_-;

뭐 찌질대면서 친해질 수도 있죠. ㅎㅎ

저는 서로 찌질대는 친구님께-

엔고모, 우리 이제 서로 찌질대볼까요? +_+

그럴까요? ㅋㅋ

저도 저랑 처지 비슷한 고등학교때부터의 베프. 있다가 저녁때 밥과 술을 먹으며 찌질대기로 약속;

아... 아오리누님의 이 저녁모임에 끼고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