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페리카나였는데 요즘 맛이 바뀌어서 못 먹겠네요.ㅠㅠ

거기다가 200ml짜리 콜라는 에러..

페리카나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 어렸을 때는 시장에 있는 통닭집이 너무 맛있어서 거기서만 먹었거든요.
그러고보니 브랜드치킨은 거의 안 먹었었네요..

치킨 비싸서 끊은지 오래임... ㅠㅠ

만원이면 좋겠는데, 요즘은 1.5만원 정도니... 좀 부담스럽긴 해요 ㅠㅠ

본스치킨!+_+

저희 동네에는 매장이 없네요. 아쉽다...

전 학교 근처에 듣보 치킨집이요;

우리 동네 듣보 치킨집들은 죄다 구리다는 ㅠㅠ

핫썬

흠... 얘네도 찾아봐야겠네여. 집근처에 있는지

굽네!

본 제품인 달력이 떨어졌다고해서 사은품인 치킨을 못먹어봤네요. 한 번 먹어보려 했는디 +_+

본스 교촌날개봉

집근처 교촌이 있는데, 여긴 너무 별로라서... 다시 한 번 시켜볼까 싶네여. 최근에 친구네 집에서 교촌 괜춘했었거든요.
울동네 교촌은 너무 지저분 ㅠㅠ 닭집이 깨끗하길 바라는게 무리긴 하지만서도

저는 미쳐버린 파닭을 먹습니다

집에 있을땐 치킨생각도 못하구요

학교에서 애들 돈모아서 사먹을때 먹는데 무조건 파닭시켜먹습니다 +_+

파닭은 첨 들어봤네여... +_+

설마 이것도 부산에만 있는가게인건가... 저희학교앞에만 있는 가게는 아니겠지여...ㅎㄷㄷ

파닭파닭+_+
미쳐버린 파닭. 저번에 먹어봤는데
파닭은 역시 시장에서 한 마리 통채로 튀겨서 흰 종이 봉투에 담아주는 게 진짜 맛있는 듯.

네네치킨 주로 먹었는데... 비싸서...
시장 어귀에 있는 오마이치킨으로 바꿔야 할 듯... ㅠ.ㅠ

네네가 나쁘진 않은데, 가격대비로는 좋은지 모르겠어요. 무도 애들을 섭외하더니 가격이 너무 비싼게 아닌지... 그 전에는 물론 있는지 몰랐고, 그래서 예전 가격도 모르지만;

kfc..입니다...
가끔 파파이스....

아... 저는 동네에 KFC가 없어서 파파이스를 애용하네요. 둘둘도 있긴 한데.. 둘둘에 도전해볼까 흐음

훌랄라, 비비큐, 교촌 먹다가 페리카나로 정착.
울 동네는 페리카나가 제일 맛있어요.
가격이 얼만지 몰랐다가 며칠 전에 만 육천 원 이라는 소리 듣고 ㅎㄷㄷ.

와우 1.6만 ㄷㄷㄷ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1만냥이 대세였는디... 물가 너무한다는 ㅠㅠ

저는 수원 사는 관계로, 통닭은 용성 치킨, 프라이드는 진미 치킨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