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경씨 ㅠ

갑자기 시트콤이 멜로드라마가 되어버리네요. ㅠㅠ

역시 하이킥은 해리가 메인으로 나와야 재미뜸.

아... 오늘 해느님 분량이 작아서 슬프네혀 ㅠㅠ

피디 아저씨 나빠여 잔인해
준혁학생은 또 어쩔껴

잔인하네요. 똥침이 아닌 X침을 하다니 ㅠㅠ

지훈이가 또 어장관리했나요? ㅠㅠ
이론 미스터 서 같은 빵꾸똥꾸야!!!!! >.<

어장관리는 아니고, 좀 세경이를 꾸짖었네요.
식모살이하던 세경이가 독일에서 일하다가 프랑스로 가면 혼잣말 하게 되는 걸까요? ㅠㅠ

세경이 같이 이뿌믄 혼잣말좀 해도 괜춘함;

말이 씨가 되는 수가 있어요~ +_+

저는 암만봐두 세경씨 같은 스타일은 별룬디..........-_-;;;;;;;;;;

제가 설마 세경이를 좋아해서 안타까워할까요....-_-;;;;
그냥 세경이의 처지 감정에
연민을 느끼는 것일뿐...ㅠㅠ

하아.. 원정식모살이 하고계신 임호 ㅠㅠ

연애말고 연애 비스무리한거만 하셔서 그런건가여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똥침 저렇게 맞으면 진짜 아픈데.......
맞아본 사람 입장에서 남의일 같지가 않네염...-_-

오늘 떵침 에피소드는 좀 마니 아니었던 듯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왜 넣엇니;

네. 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중학교때 한번 심하게 당해봐서 그때의 아픔만 느껴졌네여 ㅡ,.ㅡ

남의 연애사를 어찌아신다고? -_-+++++++++++ 응?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베티님 죄송합니다.

아우 저래서 저때 세경이한테 스카웃 왔을때 강력히 나가길 바랐는데...
식모살이라는 현실이...흑흑.

근데 세경이가 집나가믄 시트콤 자체가 끝;;

시트콤 급 끝나버려도 재밌었을 듯 ㅋㅋㅋ

오늘 에피는 웬만한 멜로드라마 보다 나았...세경이랑 지훈씬 무지 좋았...ㅋㅋㅋ
암만봐두 그림은 세경이랑 지훈인디...흑흑.이게 걍 연민만 있는건가...흑흑.
세경의 발전을 바라는 지훈의 마음이 참 보기 좋아보이는디...우쨔 정음이하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