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식탁을 사기위해 로또까지 무리하시는군요...

식탁따우 로또안돼도 살수있;;;

주갤의 둥신이 왜 생각날까요?

ㅠ.ㅠ
그붕은 맞추시져; 전 문턱좌절.ㅠ.ㅠ

99.999% 에 속하시는군요...

속상해열.ㅠ.ㅠ

오늘 술좀 드셔야 갯내여..

꺼이꺼이.ㅠ.ㅠ
어케 1000엔짜리도 안걸리는지.ㅠ.ㅠ 찍어서 다틀린 케이스만큼 힘들듯해열.

원래 로또 같은건 어느 순간 삘이 올때 콰악!! 찍어야... 음주상태일때가 젤 좋아요..

그래도 은근히 잼나요;

일주일에 조금씩만 하면 은근 돈값정도의 기분을 맛봐서.ㅎㅎㅎ

흠.... 괜춘해여

이런 맘에 와닿는 위로를...ㅋㅋㅋ

식탁사마께서 그깟 로또에 목매시면 안되죠...

로또 맨날사면 은근 돈나감.

식탁사마.ㅠ.ㅠ

저두 많이는 안하고 있어열.ㅠ.ㅠ
일주일에 6개씩;;;

로또 3등하면 패가망신 한다'카던데',,,,숫자 1개 차이로 계속 꿈에 나타난다고,,,,,

전 그 숫자 다섯개가 꿈에 나올듯 싶어열.ㅠ.ㅠ

뭐 1등도 은근히 패가망신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전 아예 안걸립니다..응?

하아;;;

저좀 걸리게 해주시면 밥살께요.ㅋㅋ

로또 나오고 얼마후 한 할부지가 꿈에 나오시더니 번호를 막 불러주시더군여.....



16, 23, 33, 41, 47, 48....... 로또번호가 몇번까지인지 모르는 할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47,48..ㅋㅋ;;;

어차피 로또는 장기적으로 손해보는 게임이니 안 하렵니다. 말은 이렇게 해놓고 사실 대학다닐 때 이미 수십 날려먹었;;;
프로토로도 수십 날려먹었고... 에혀... 작년에도 펀드로 백오십 날려먹고... 은근 저도 개념없는 놈이로군요. ㅠㅠ

로또야 어차피 확률이 매우 낮으니..;;
딱 기분대비 투자액이 만족할만한 정도만;;;

로또 살 돈으로 저 맛있는 거 사주시믄 +_+
제가 두배로 보답할지도 +_+

레이니양은 일단 뱅기표끊고 ㄱㄱㄱㄱ

아님 순천서 접선할까혀;ㅎㅎㅎ

천엔짜리 도시락여?

ㅋㅋㅋㅋ

도시락치곤 천엔짜리도 비싸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