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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데스 09-07-28 16:45
 121.♡.♡.134  
나는 조내 바빴심. ㅡㅡ+

지른김에 식탁보도 새로 하나 해주죠?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7
 125.♡.♡.177  
이젠 돈 음써요.ㅠ.ㅠ
     
퍼스나콘 [울므]가을엔. 09-07-28 16:48
 203.♡.♡.230  
뭐하러 옷을 입히시겠습...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9
 125.♡.♡.177  
안녕하세요 즞질엔님.
          
무리데스 09-07-28 16:52
 121.♡.♡.134  
때론 살짝 걸친게 더.. --;
퍼스나콘 [YB♡]좌우당간 09-07-28 16:46
 147.♡.♡.16  
까죽옹 글에 식탁이라는 단어가 댓글로 안달리는 날이 올까요?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7
 125.♡.♡.177  
깃발요괴도 요정으로 바꼈는데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ㅠ.ㅠ
          
퍼스나콘 챠암~ 09-07-28 16:53
 124.♡.♡.88  
식탁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날..

까쥬기 옹이 목탁 두드리며 사리 쌓는 날의 시작인겁니다..
               
퍼스나콘 [HB]잃어버릴대충3년 09-07-28 16:59
 114.♡.♡.121  
댓글 추천이요~~~ ^^*
퍼스나콘 신조협려 09-07-28 16:46
 211.♡.♡.211  
아는 여 동생이라면 어떨까...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8
 125.♡.♡.177  
성별이 어찌됐던 실속없는것덜이긴 마찬가지죠.ㅜ.ㅠ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09-07-28 16:46
 203.♡.♡.1  
야근 없는 평일이 얼마나 한가로운지+ㅇ+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8
 125.♡.♡.177  
저두요.하앍;
퍼스나콘 네버랜드™ 09-07-28 16:47
 208.♡.♡.68  
냉장고를 채워주고 가다니 고마운 동생이구랴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9
 125.♡.♡.177  
그거 동생이 사달라고 졸라서 다 제돈으로 산거라능.ㅠ.ㅠ
퍼스나콘 [DNA/DBJ/HBT]웅이 09-07-28 16:48
 220.♡.♡.165  
고기고기~+_+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49
 125.♡.♡.177  
와서 다 드세요.ㅠ.ㅠ
          
퍼스나콘 [아미고]턱돌이 09-07-28 16:50
 121.♡.♡.114  
줄서봅니다+_+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6:52
 125.♡.♡.177  
오시는 차비면 울나라에서 젤로좋은고기 맘껏 드실껀디;ㅋㅋㅋ
퍼스나콘 날뛰는사자 09-07-28 17:02
 211.♡.♡.134  
여름이긴 여름이군요~

꺄주기옵이 다이어트를..크흑.ㅠㅠ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07-28 17:06
 125.♡.♡.177  
걍 급 운동이 땡겨서;
긍데 이런식으로 식단 조절하면서 다욧해본적은 없어서 쩜 힘들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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