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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 dr.레인 09-10-06 01:35
 143.♡.♡.4  
식탁냥 두고 이제 침대양과 바람을? +_+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36
 114.♡.♡.78  
아; 잠은 침대에서;ㄷㄷ
퍼스나콘 아콰렁 09-10-06 01:35
 121.♡.♡.70  
침대와 이쁜 사랑하시공 낼도 야근 고고씽~!! @_@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36
 114.♡.♡.78  
보람찬 야근이면 뼛골빠져도 할만 할텐데 말인데요..ㅎㅎ
          
퍼스나콘 아콰렁 09-10-06 01:43
 121.♡.♡.70  
보람과 야근은 어울리지 않;;; =ㅇ=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46
 114.♡.♡.78  
하긴.ㅋ
퍼스나콘 그레이 09-10-06 01:36
 218.♡.♡.74  
식탁냥 좀 버려두지 마시라니까 참...멀쩡한 식탁냥 두고 자꾸 한눈 파니까 안 생기는 거에요.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37
 114.♡.♡.78  
후; 뭘해도 안생기는 인생.ㅡ.ㅜ
퍼스나콘 Isiah Thomas 09-10-06 01:36
 112.♡.♡.114  
글귀를 보니 생각나는 노래가 있지만...
술한잔 걸치고 나니 무기력해지네요...
잘 주무세요~~~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37
 114.♡.♡.78  
아; 저두 선곡하고 싶었는데 기력이 딸립...ㅡ.ㅜ


안녕히 주무세요.ㅠ.ㅠ
퍼스나콘 [울므]dr.가을엔. 09-10-06 01:37
 110.♡.♡.127  
잘 자혀, 형!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38
 114.♡.♡.78  
아; 동생님하의 이 간결함.ㅡ.ㅜ

잘자요.ㅠ.ㅠ
          
퍼스나콘 [울므]dr.가을엔. 09-10-06 01:50
 110.♡.♡.127  
아, 자기 전엔 형 잘 자란 글도 보고
토슨상 음악글도 한 번 듣고 딱 좋죠잉 ㅎㅎ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51
 114.♡.♡.78  
ㅎㅎㅎ

동생님하의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것도 갠춘한데요?
퍼스나콘 김플오 09-10-06 01:38
 121.♡.♡.38  
까쥬기옹, 저 음악글 처음 올려봤는데 그거 들으면서 맥주 한캔 까고 자혀.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40
 114.♡.♡.78  
짐 다른창으루 열구서 듣고있어여.ㅎㅎㅎ
퍼스나콘 MORRISSEY 09-10-06 01:39
 113.♡.♡.19  
꿈속에선 평온하시길...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40
 114.♡.♡.78  
아; 이거 딱 제맘이네요. 제발 하루라도 맘편한날이 있으면 좋겠는게 요즘이예요.ㅡ.ㅜ
퍼스나콘 오빠믿지? 09-10-06 01:44
 58.♡.♡.72  
연애는 식탁양과 잠은 침대양과?????ㄷㄷㄷ바랍둥이....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46
 114.♡.♡.78  
아; 전 무생물과밖에 엮이지 못하는 운명인가요.ㅠ.ㅠ
퍼스나콘 아오리 09-10-06 01:47
 112.♡.♡.81  
..; 저 예전 부터 궁금했는데..
식탁양이랑 무슨관계세요..?
     
퍼스나콘 ▦ 까쥬기얼인희 09-10-06 01:50
 114.♡.♡.78  
아; 뭔가 다들 큰 오해를 하고 계시죠.

전 그냥 청정얼인희일 뿐인데;ㅡ.ㅜ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09-10-06 02:16
 220.♡.♡.74  
아....
잘자혀; 올라온 걸 또 모르고 있었넹 -_-;;

또 다시 식탁얘기가 부상하네요. 그 짤 지웠나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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