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코리아~~~

언제 공항에 픽업하러 가면 되나요???

아니; 픽업말고 취직쩜..ㅠ.ㅠ

울 집 앞에 편의점에서 심야 구한다던데요..
예약해놓을까염?? 흨흨

아; 알바생이쁜츠자가 있으면 로맨스라도..;;

그 주변에 홀로 자취하는 알흠다운 여성분들은 많...

예약 부탁드립...;;;

짤려서 오시면 제가 똥침 한 방은 놔드릴 수 있어염~ +_+

아; 고거 매콤하겠네요.ㅡ.ㅜ

헐... 힘내세영 +_+
니혼에서 뼈를 묻으셔야합니당!~
동경밥차는 끊기면 안되요

흙.ㅠ.ㅠ 뼈를 묻기까지야.ㅠ.ㅠ

헐값에 제가 써드리죠.

본인이 금값이면 좀더 쓰시죠.ㅠ.ㅠ

비누 들고 호주로 오시면 제가 재워드릴지도...

ㅎㄷㄷㄷㄷㄷㄷㄷ

고이 재워만 주신다면야 가겠지만;;;

말 꺼내긴 어려워도 딱 잘라서 말해야 할 때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엄청 신경 쓰일만큼 고생을 하게 되지요;;;;;;;
저도 여러번 맘 고생을 해봐서, 이제는 좀 거시기한 부탁받으면 실실 웃으면서 싫은 내색을........^^;;;;

ㅡㅅㅡv 험험~
(그래도 아직 내공 부족이라 생각합니다만 ㅜㅜ)

하아; 그래도 참 참을껄 하는 후회가.ㅡ.ㅜ

긍데 진짜 화낼 타이밍 지대로 못잡으면 나만 뻘쭘해지는 사태가 벌어지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