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뒤집는 저 까쥭상의 장인의 손길~
지금 잘자긴 글른것 같습니다, 밑에 괜춘겅이 군만두짤을 올려놓는 바람에 지금 군만두사러 갈까 말까
심각한 고민중에 있습니다.

/좀이따 주무실거죠? 이따 주무실때, 잘자혀; 잘자야해요~!

배고플땐 먹는게 진리죠.+ㅁ+

인생 그까이꺼 몇년이나 산다고 다 참고 살겠어요.ㅠ.ㅠ

좋은밤 되세열~

뭔가 오해를~ㅎㅎ

오래살려고 참는게 아니라,

편의점이 멀어서,,;;;;;

귀찮음과 먹음의 기로에서 고민중이라는 전갈이~

ㅋㅋㅋ 아항;

근데 저두 급 군만두랑 맥주가 땡겨버렸...ㄷㄷ

낼두 술 먹으니 전 걍 참을래요.ㅡ.ㅜ

곱구나 고와
아 심신이 피곤하구나...

올여름엔 까쥬기 보러 동경갈 돈이나 열시미 벌어야긋다
잘자자...잘자

하앍;+ㅁ+
웰컴이지 말입니닭.ㅎㅎ

안냥히 주무세열.^^

발그레*

잇힝;

내일 소주와 고기를 '마시러' 가시는거에요?
아, 부러워요 :)

ㄷㄷㄷㄷ이런 핀포인트 저격에 악한 국어바보입니다.ㅠ.ㅠ

앗, 저격이라뇨;;;
연말에 동경 고깃집에서 신나게 '마실' 생각에 설레였을 뿐이에요~

ㅠ.ㅠ

쉬세요~

잘자야해요.^^

하악 +ㅁ+
저것은 올 연말에 절 부르시는 꽃등심인가효?
유럽 여행 안하고 돈 아껴서
꼬옥 도쿄 가겠슴니닭 ^-^
bonne nuit~

흥!.ㅠ.ㅠ

히서비는 39홈런 200타점 칠꺼래니까요.ㅠ.ㅠ

내쿰~~

아잉;

아앍 맛있겠네열;; 고기 구워먹고프네열 ㅇ.ㅇ

땡기믄 가는거죠잉.ㅎㅎㅎ

혼자 구워먹기는 쩜 ㅡ,ㅡ;

오늘 하루종일 이 음악

굳모닝이혀 ㅋ
이제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