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신발쿰 ㅎㅎㅎ
꿈에서 스스로가 꿈인 걸 인지하는 사람들 많대요, 전 잘 못 알아채는 편

어찌나 안타깝던지 눈을 꽉감고 있다가 눈이 아파서 일어났...ㅡ.ㅡ;;;

네.

묻는말에만 대답하는 차가운 도시여자.ㅜ.ㅠ

저의 매력이지 말입니다.ㅠㅠ

마리야 춈....[밍키]라구!!(밍키)가 아니라!!

ㅎㅎ 개성도 인정 해주라구...

+_+

에잇!

나 안할래..

왜이렇게 까탈로워..뿡뿡

푹 빠져버렸지 말임다.ㅜ.ㅠ

전 꿈인데 깨도 깨도 꿈인경우는 있었음...ㅡ.ㅡ;;;;;

무서운꿈이였는뎀...;;짭

저요!저요!저요!

저 가위눌릴때 삼중가위 눌려본적있어열~

많아요~ 그런데 깨고 나서 좀 있으면 아예 전부 내용이 지워진다는 -_-ㅋ

그니까요.

아예꿈인거알구서 막 이것저것 하는듯한데 그러다가 깨면 백지...

저도 자주,,

그나마 무서블땐 저게 좋은데말이죠.ㅋㅋ

역시 또 꿈일 거야 진정하자.

눈뜨니 진짜 아 신발쿰. 이런적은 많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또꿈..ㅋ

꿈속에서 이런생각을 한적이....
"아 일어날 시간 됐는데...그냥 계속 꿈꾸고 싶다...."
무슨 꿈이였길래...ㅎㅎ 꿈은 생각이 안나요...

암소벗알러브다그짓말...ㅋㅋㅋㅋ

므흣한 꿈이였을꺼같은데열...ㅎㅎ

그게 저두 궁금해요..무슨꿈이였을까?

ㅋㅋㅋㅋ 저 아는사람은 자다깨다하는데 시리즈로 꿈꾼사람있다능..

매일 꿈이 연재되면 좋겠네요....잠자는게 즐겁게 말이죠..

ㅋㅋㅋ 긍데 그거 기억 제대로 못하고.ㅎㅎ

나만 그런거였나.
저는 항상 꾸는 도중에도 어차피 끝날 꿈이라는걸 알게 되던걸요.
그래서 위기의 순간에도 내 생각대로 할수 있는 꿈이란걸 알기에 위험한 순간 꿈을 깨는게 아니라 꿈 속에서 어떻게든 위기를 어찌 어찌 모면한답니다.
자각몽이라고.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침착한냥반 같으니라공...ㅜ.ㅠ

자다가 꿈이 하도 말이 안되믄
이럴리가 없어 이건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ㅋ

넘 현실적이시지 말임다.ㅜ.ㅠ

그것보다 저는 이중꿈을 꾼적이 몇번있어요.
꿈에서 어떤일로 놀래서 깼는데, 자다 일어난 저를 본 어떤사람에게 '뭐야~'하면서 귀쌰대기 맞고 다시 꿈에서 깼던 황당했던 기억....

전 가위눌렸을때...ㅡ.ㅜ
분명 눈을떴는데 몸이 안움직여져열.ㅜㅡ.

그런 경우 꽤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므흣한 꿈꾸는 도중 깨면 꿈 연결시킬려구 빨리 잠들어야지 하고 애쓰는 경우도 많아요,,저만 그런가효?

저,저두....털썩.

전 잘 못알아채요;;
진짜 퐌타지같이 말도 안되는 개꿈도 못알아챕니다;
공룡이 막 나오고 이런 꿈 꿔도
깨야 꿈이구나.. 해요;

ㅋㅋㅋㅋㅋㅋ
전 저희집앞 뜰이 바다인데두 그런가부다 했는데열?ㅋㅋㅋ

저두 가끔 군대 꿈!--

으악....

죽음이시겠군열.ㅋㅋㅋ

알아채고 꿈을 즐기곤 합니다

그래 날아갈 수 있을 때까지 함 날아보자~

저두 가끔 그런다능.+_+

전 야한 꿈만 꾸면 그러더군요. 꿈인 걸 아는 순간 (꿈인 걸 알았단 걸) 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보지만 뭐 절대 불가능... 스르르 잠을 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