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능력자시군요. 붙으시면 크게 한턱 쏘삼~~

떨어지면 네버옹이 쏘시는 거라면 함 해볼만은 하군열.ㅋㅋ

일단 저도 고민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는 상황 2개...하나는 어찌어찌 이번주내 해결 / 하나는 한달정도는 고민...하아...
뭐 여튼 고민할 시간에 연애하고싶...ㅠㅠ

김태희랑 한예슬이랑 성유리중에 누굴골라야하나 같은 고민은 몇년해도 괜찮겠습니다만.ㅋㅋ

난 전부
끝~!

그 셋 납치해서 중동으로 ㄱㄱㄱ

저도 사소한 것에 쉽게 속상해하고, 신경쓰고 그런 성격이라 대범한 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사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들인데 말이죠...
오래 산 인생은 아니지만 때로는 초연해 지는 것도 좋은 삶의 지혜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만, 혹 좋은 결과가 아니라도 또 다시 속상해 지지 마시기를....인생은 도전이죠뭐~

어느정도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서인지,
노력에 상응하지 않는 결과는 바라지 않게 되더군요.^^

그닭 노력하지 않은 도전이라 그닭 속상해는 안하겠지만,
문제는 노력해야하는 도전이라는..;;ㅜ.ㅜ

능력자시군요... 저기...유이 마츠노 블루레이 좀...

무능력자입..;;;

유이 마츠노가 누구죠? 마츠노는 알겠고, 유이의 한문을 알려주시면 검색은..;;

松野ゆい , Matsuno Yui

검색해보고 아놔 깜짝..;;;;
회산디.ㅜ.ㅠ

역시 業所보옹.

ㄷㄷㄷ

맨날 앍플 달다가 낚였지 말임다.ㅎㄷㄷ

[걱정거리]로 인해서 배우는게 대부분의 [인생공부]인듯하며
그로인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대해 리마인드가 되는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뱃사마.
감사해야하는건데,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송선미양.
반성합니다. ^^

감사야 걱정이 지나고 난 다음에, 감사라는 여지가 맘속에 들어올수있을때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걱정이있을땐 걱정만 할뿐. 어쩔수없죠. 평범의 범주안에있는 우리들이라. 물론 선미냥은 우월하다고 "들었지만"ㅋㅋ
집문제로 고민이 많으신듯 하던데 잘 해결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