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사마는 소재 고갈이 아니라
스스로 자제하시는 거 ㅎ

뱅사마의 물량에 고갈이란 없어여 +_+

훗. 뱅사마쟁이같으니라굵!

일단 도.촬하신 결과물을 공유하신다면..
훈남으로 모십니다. ㅋㅋ

전 청정얼인희라 그런거 잘 모르겠어열.

오프에서 저를 본 분들은 하나같이

베팍에서보다 더 순진하고 천진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를 본 분들은 하나같이 꺼지라고..;;;

소재를 드리자면 일본 풍속업체 탐방물 같은 글이 어떨까염? +_+

전 청정얼인희라 그런거 잘 모르겠어열.222222222222

혹시 온의 모습에 오프의 자신이 휘둘리는 느낌이신 건가요? 아니면, 그 괴리가 나중에 오프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뭔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실런지요? 의문을 좀 더 구체화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리..

걍 뻘글이예열.ㅎㅎㅎ

문제를 일으킬정도로 하자라면 걍 안만나고 마는거죠.ㅎㅎㅎ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드려본 말씀이네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야 온라인 빼구서도 굉장히 복잡해서요.^^

전 온라인, 베팍에서만 이상하게 보시더라구요.
이상하다는 둥, 무섭다는 둥, 그러지 말라는 둥 -_-
오프에선 저 되게 여성스럽다고들.....................................
하.. 이런 것도 못해먹겠네요, 젠장. ㄱ-

쿨한데?+__+

왜이래열? 베팍 백만영감대군을 거느린 젤라냥께서.

백만영감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몸들 챙기시기에도 벅차서 그닥 실전에 도움은 안되는 ㅋ

이건 나랑 통하네염.^^

뭐가 통해요?;

베팍 백만영감대군을 거느렸다는 말이요...ㅎㅎ(저포함^^(

전혀 필요없으니까 가져가실뤠요? ㄱ-

고맙습니다...

^ㅁ^

다 필요없으니까 뱃가죽옹이 데려가셔서 벗삼으세요.

영감님들 수반을 들기엔 아직 너무 어려열.발그레.*

아; 본인 몸도 제대로 못가눠서 요양원가셔야 할 지경이죠 참!!!
죄송해요 ㅠ_ㅠ 제가 좀 더 정정하신 분으로 알아볼게요.

엄훠~ 아직 젖니도 안빠진 얼인희한테 그 무신 망발이쎄열 눈화!

아, 허리야.

할아버지, 허리에 차신 복대 삐뚤어졌어요.

^^ 누가 그래여 우리 큐트한 젤라양한테

크흐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