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일 선발의 의미가 그리 크진 않겠지만 역시 봉을 내겠죠. 역시 결승은 깡 아니겠어요

옳은말씀입니다.^^
누가 더 악착같이 하느냐가 관건..

삼세번임....... 봉-정-류- 이렇게 갈듯

오호오..

한게에 하나 올렸는데.. 봉이라고 하네요

역시..+_+

뽕~

냄새..

전 봉중근 보다는 일본은 아직 한번도 안 맛본 류현진 군이 더 좋아 보인다는... 흠냐뤼.....

지난 짱궈 올림픽에선 광현이 한테 졸 밟혔공...... 이번엔 봉 한테 밟혔고...

특히 봉은 잘 던지고 다 좋은데.. 일본 것들은 한두어번 맛 보면 적응을 해서리.....ㅡ_- ; ..

분명 첫 번째 등판 보다는 두번째 등판때가 좀더 위험 했었다는.... 조심혀야 한다는...

초반에 잘맞아 나가는걸 보구서 시껍시껍은 했었습니다만..^^;;

안습에르지 타선에 의해 석민이만큼이나 단련된 봉의사가 든든한 투구 해줄거라고 믿고 있심다.

안습공감대 형성.ㅜㅠ

역시 봉!

선발을 다시 봉으로 가는건지..좀 걱정되네요

음... 그래도 아마 홍조감독님 봉을 내실듯.

근데 구원등판했던 현진이 보면 맞겠더군요. 일본애들이 처음 봐도 정타로 맞추던데

근데 그땐 헨지니 공이 좀 높게 형성이 된 감도 있었죠. 일단 구위로 윽박질렀지만..

머 내일은 정말로 선발=처음나가는투수인 날이니까~ 맞아지면 바로 교체하겠져~

낼은 총력전.+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