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식당 메뉴가 뭐에요?

수육백반이랑 돼지국밥이 그렇게 맛있대열;

아줌니가 자리를 비켜준건 다리를 절어서가 아닐텐데.....

저한테 반해서?+_+

설마효;

노인공경이라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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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걸 바탕해서 사고하고 되어 있다는 방증 ㅋㅋ

저리가혀.

빙고~

쌍둥이 돼지국밥?

뉅;
부산유저붕들이 강추들 하시길래;ㅎㅎ

하아 영어 ㅠㅜㅜㅜ

전 외국어는 아무것도 못해요 우리나라말도 버벅거리는데 ㅠㅜㅜ

일어에 능통한 능력자 배까쥬기님 +_+

다리 어여 회복되기를 바래염 ㅠ

후훗;
일어따우..

영어하고 싶어요.ㅜ.ㅠ
다리는...거의 나았어요. 걍 함 접지른거라.ㅎ 감사혀;

전 어디 하나라도 ㅠㅜㅜ

에혀에혀 ㅠ

저도 돼지국밥 먹고 싶어지네혀 +_+

저도 쵸큼 기대 하고는 있습;;ㅎㅎ

언제오시는거에요? ㅎㅎㅎㅎㅎ

췟. 몇번말해도 까먹으시고, 오시지도 않을꺼라면서..ㅠ.ㅠ

ㅠㅠ
요즘 기억이 딱 2초가요 ㅠㅠ

ㅠ.ㅠ

운동 넘 열심히 하셔서 온몸이 말근육으로 덮여서 그래여.ㅜ.ㅠ

음, 일케 말씀드려도 되려나?
쌍둥이 수백 초큼 지저분해요. ㅠㅠㅠㅠㅠ 가게가 아니라 음식이;;;
혹시 그런 거 싫어하는 가족 있으면 화낼 지도 ㄷㄷㄷ

돼지국밥은 진짜 맛있는 집 아니면 잘 안먹게 된단;;

어머니가 그런거 때문에 그쪽음식을 싫어하시더라구여;

하아;

드셔본분이 이렇게 말을하면 재고를 함 해봐야겠;;

맛은..되게 맛있진 않지만, 괜찮은 편인데..
고기에 고춧가루 ㄷㄷㄷㄷ
마늘이 완전 재활용 티 팍팍;; 마늘이 반쯤 삭아있어요 ㅋ
근데 얘기하니까 먹고 싶다 ㅋㅋㅋ

하아;;

숨길수 없는 식신본능;
긍데 이른아침엔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려.ㅎㅎ

아주머니들한테 통하는 스톼일이시군요...

아주머니들 한테도 통하는 스톼일입죠.핫핫핫!


ㅠ.ㅠ

"만"이겠져...

뷁;

해외츠자용 영어공부시군요. 화이링.

하아;

생존영어라고들 하죠;
화이링;

노력하는 가죽옹 꼭 생기실 거에요,


비 영어권으로.

비 영어권이라도 베네주엘라의 쭉빵언니라면 온몸으로 감사;

그니까 결론은 비 영어권 츠자들과 대화를 위해서 하는거군요,

그 나라 말을 일일이 다 배울 수가 없으니.

일본서 서양츠자들이 딱딱한 일본어를 듣는것도 쵸큼 매력은 있으나,

일단 공용어를 배워놓은 담에 이래저래 섞으면 몸도 섞..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