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쥬기옹 답지않은? 정갈한 어투여서 어색해염 =ㅂ=

뭔가 써놓은 저도 낮설어열.ㅡ.ㅜ
좀 적응이 안돼는 느낌; 물이 바껴서 그런가아..ㅡ.ㅡ;;

헛... 그렇군요... 그럼 더더욱 멋진 배까쥭니미 되는건가열~~ ^^

앗 실크샤인사마. 부뷔부뷔^^

걍 흉터없는 뱃가쥭이 되는 겁;;;

결국 귀국은 성형수술이 목적이었군염..
일본 가시면 생길거에요. ㅋ

ㄷㄷㄷㄷㄷㄷ
이딴거 없앤다고 생길리가;;;

하아; 비러머글 외모지상주의.ㅜ.ㅠ

그래요,,,,

포기하면 편해져여;;;

말희냥이 다 포기하고 동경놀러오면 서로서로 위로주나 한잔해열.ㅠㅠㅠ

말끔해 지시면,,

인증 쩜+_+

일단 온 세상의 케훈남들을 다 살해한 다음에 인증을 하도록 하죠.+__+

하아,,,,,,,,

인증보기 힘들단 말씀?;;;

후훗;

인증따위해도 무관심으로 끝나는 꿀꿀한 세상.ㅠ.ㅠ

자알 된 수술 때문에 금주하시고 냉면, 고기 먹게 되시는건가요.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근데 술먹구 싶;;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무세혀.

재워줘열.발그레.*

그 흉이 수두자국이었군요. 저도 7살때 수두를 앓았었네요. 그래도 저는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착한 어린이^^였던지라, 가려워도 꾹 참고 안 긁어서 흉터는 없네요~~

앙사마.부뷔부뷔.*
전 하도 딱지를 떼어놔서 깊이 패여버렸;;;

거죽겅 교주님이랑 같이 함 뵈어야할터인데.

그르게열.ㅜ.ㅠ
있는동안에 설에 갈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닭;

설에 한 번 오세열. 교주님이랑 저랑 더블 밀착마크 해드릴께혀.

하아;

남자들한테 샌드위치를 당하는겁;; 발그레.*

아저씨 뱃가죽 안늘어져있고 몸짱이라면서요? -..-

게다가 아저씨가 아니라 얼인희래열~

없는 말 지어내면 저주받아요 ^-^

젤라냥의 3대에 걸친 무지개 폭풍설사???


상큼한데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