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자들이 꾸고 나서 저주를 퍼붓겠네혀;


좋은글, 좋은사진이네요.
뱃옹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 그 추억과 기억이 타지생활에서 작은 힘이 되시길....

하아;
악플과 선플이 공존하시는군열.ㅠ.ㅠ

감솨감솨.^^

잘 도착하셨나보네여;;;

전 오늘밤 잠을 안 잘 생각입니다만;;;

ㄷㄷㄷㄷㄷㄷ

제꿈꾸기보단 불면을 택하는 케훈녀같으니라고.ㅠ.ㅜ

잘 봤어염 ㅋ

앞으로는 까쥬기옹한테 악플은 쪼금만 달도록 할께염 @_@

후훗;

콰렁냥이 마시는거랑 똑같은거 언넝 개봉해야 하는뒈.ㅠ.ㅠ

다 뜯을때까지만 선플을? ㅋㅋ...

이런 현명하신붕 같으니라고.ㅠ.ㅠ

고향이란 그건 거겠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좋은밤 되세혀~~

뻘글에는 추천이 제맛+_+

하아;
이냥반이 닉을 바꾸더니 선플러가 되었;;;

전 거부할께여;; -ㅅ-

이런 솔직하신붕 같으니라고.ㅠ.ㅜ

우왕,,,명작뻘글이네요,,,사진,,글 음악,,다 최거에여~~

추천~~

캄솨캄솨 그뭐사마.ㅠ.ㅠ
담엔 꼭 뵈열;

까쥭상 뵈러,,일본갑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ㅎㅎㅎ

둙흔둙흔.+__+

지두 돈모으로 있는중이에요,,제가 빈말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

생애 최초로 일본구경을 까쥭상과 보낼듯요...ㅎㅎㅎ

아,,벌써부터,,듁흔듁흔,,막 설레이고 그럽니다~~ ㅎㅎ

미리 환영해욧!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 되는 글과 음악 잘 읽고, 듣고 갑니다, 추천도..

감솨합니다. shyboy사마;

좋은밤 되세요.^^

앗 저두 여수에서 6년정도 살았었는데...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두 여수의 맛있는 냉면집을 알고 있는데...
평생 먹어본 냉면집중 젤 기억에 남는 곳이네요...
냉면 육수를 큰 주전자에 주는 곳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가본지 넘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나름 추억이 있는 곳인데 반갑네요.. ㅎㅎ

앗;

같은곳일 확률이 99.99999%입니닭;
이집 냉면맛이 아주걍;;;

이렇게 방가울데가^^

배까쥭상,
1. 차이셨군요.
2. 비쩍 마르고 입이 짧은 시절이 있으셨다니, 그럼 다여트 전의 그 모습은 ㄷㄷㄷㄷ

1. 하아.ㅠ.ㅠ
2. 딱 국딩 2학년때 까지만 말랐었;;;

그리고 사실, 배까쥭상 글 보고 감동받았어욜.
그치만, 1,2번 사실을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ㅎㅎ

이런 핀포인트 제구는 누구한테 배운거죠.ㅠ.ㅠ

저의 재능이죵 ㅋㅋㅋ
베팍 일본 단체 관광이라도 가야할 분위긴데요? 이거 ㅋㅋ

나 하루에 만원씩 모으고 있는데
올해 가을엔 일본에서 함 봅시다

뭐 그전에 돈 다 써버리면 말그 ㅋㅋㅋㅋ

"가을엔" 보구서 똥꼬가 움찔;;

어여 와서 맛난거 먹고 승여비 경기 보러가열~

난 호노카 만나러 갈려구했는데 ㅎ..ㅎ 이런 성실한냥반 같으니라그

ㄷㄷㄷㄷ

만날수 있으면 저두 쩜;;;ㅋㅋㅋ

ㅋㅋㅋㅋㅋ
전 일본음식이 참 입에 맞드라구요

충격과 공포가;;;



제가 말은 이리해도 환영하는거 알져?

글엄요~



제가 말은 이리해도 양심이 있긴 해용 ㅋㅋ

잘읽고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쉬세요.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자주 웃으시길..^^ddd

평소에 너무 웃어서 탈입;;;

좋은밤 되세요.^^

뱃사마답지않은 진지글이네요.
사진도 글도, 감동이에요. ㅎㅎ

가끔은 이래줘야 뻘글 남발할때 욕을 덜 먹;;;

좋은밤 되세요.^^

잘 들어가셨죠? 느낌으로나마 한국에서의 잠시동안이 꽤 바쁘고 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다시 일상으로,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 곳에서 화이팅 :)

화이팅;;

이번에 다시봐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애플냥.^^

담에 볼때까지 서로 잘살고 있도록 해요;

성당이 진짜 아담하내연

이게 어릴땐 아주 커보이는 건물이었는데;;;

몸이 그다지 커진거 같진 않은데 시야가 넓어진탓일지도 모르겠어요;

들어서면 잊고 있었던 추억이 추억을 생각나게하고 수없이 가지를 치게 해주는 장소.
결국엔 그냥 좋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곳.
어떤 기억이든 그냥 아름다운 쪽으로 정리되어지는 곳.

덕분에 여수라는 곳이 궁금해집니다.

근데. 앞으로 더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 사람은 언제쯤..? 길이 안보여.~

쥬르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이러다가 정말로 마법을 부리는 날이 오면 어쪄죠.ㅠ.


여수;
좋은곳입니다.^^

저는 얼마전 서울 북촌을 처음 다녀왔는데..
삼청동이나 서래마을과는 또 조금 다른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아....

결론은 손잡고 거닐 사람이 없네여 ㅠ.ㅠ;;;;

전 요즘 아예 인이 박혀서

제 양손을 깍지끼고 걷는답...쥬르륵.ㅠ.ㅠ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꽃놀이 사진을 부탁드렸던 듣보 눈팅유저입니다~^^

이번에 서울 오셨을때 한번 뵙고 싶었지만 듣보 눈팅유저의 본분을 다하느라 오프 모임에는 불참을;; ㄷㄷㄷ

까쥭님 뻘글의 열렬한 팬이에효 ㅎㅎ

한국에서의 추억들 잘 간직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치열한 일상도 즐기시길!! ^^

앗;
당근 기억하죠.^^
그땐 파릇파릇한 뉴비셨;;;;

그때 오셨으면 좋았을걸...아쉽.ㅠ.ㅠ

꽃밭님도 좋은 한주 시작하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