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잘 잘 게요. 까쥬기옹도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잘자혀.^^

꿈 꿀 테니깐, 재워줘열, 발그레*

--__--;;

씨피가 더 밝히시는군요..
이러는 거 울산에 계신 분도 아시남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 왜 이러노!!!!!!!!!!!!!!!

하아, 내가 잠시 미쳤었나봐, 아악!!!!!!!!!!
자꾸 듣다보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명 걸려들긴 했는데 한명이상 안걸려들거 같아요;

취...취소할래요 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나마 있던 한명도.ㅠ.ㅠ

이 글보니깐 자고싶네

잘자요 신조옹.^^

천진 얼인희도 이만 잘 랍니다...

내일 주번이라...빨리 인나야해서...

얼인희는 업소같은데 다님 안되니 어여 주무세열.^^

까죽이옹 자꾸 예문소리 하시면 저 삐집니다...

그래도 님하는 잘생겼으니 괜춘해열;

소리소문없이 가버리신 까쥬기옹,,
걍 조용히 자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 삐졌군화;;;;;;;;;;;;;;;;;

잘 자혀~

잘자욧!

잘자염 ㅋ

잘자요오오~

까쥭님의 팬 꽃밭입니다 ㅎㅎㅎ

까쥭님 사진은 항상 느낌이 좋네요+_+

뭔가 섬세한 감성이 느껴져서요;



그래도 어서 자혀 ㅋ

딱히 사진이 좋다기 보단 걍 음악으로 페인트를;;;;

마지막 문구는 가슴에 와서 박힙;;;;

뭐 지는 츠자가 아닌지라 까쥭님의 꿈은 꾸지 않겠습니당 ㅋㅋ

그래도 까쥭님께서 아쉬워하신다면 제 닉에 있는 꽃범호님의 꿈을 꾸는걸 특별히 허락을..응??

걍 불면의 밤을..ㄷㄷㄷㄷㄷ

아무래도 진정한 저주의 맛을 보고싶으신 게 확실한 듯.

하아;

젤라냥이 주는건 괄약근을 비집고 나오는 물설사라도 축복이란말이져;

머....먼 소리야 이거;;;;

먼소리긴여 미친거져;ㅋㅋㅋㅋ

어르신..담에...귀국 하시면...싸인 좀....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실듯.

저 박준규랑 안닮았다고 전 생각해요;ㅋㅋㅋ

생각만 하세요...

재워줘여~발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