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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피
09-05-24 22:16
211.♡.♡.109
좋은 글에 쥐색히 한마리가,,,
좋은 글에 쥐색히 한마리가,,,
▦ 배까쥬기
09-05-24 22:25
114.♡.♡.78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
양두구육
09-05-24 22:20
114.♡.♡.153
__)
__)
▦ 배까쥬기
09-05-24 22:25
114.♡.♡.78
ㅠ.ㅠ
주말내내 들이부었더니 죽겠네요.
ㅠ.ㅠ 주말내내 들이부었더니 죽겠네요.
[탱]50마일광속구
09-05-24 22:24
124.♡.♡.20
글 잘 읽다가 모니터를 주먹으로 부술뻔했네요...
아... 사진 눈물나요
글 잘 읽다가 모니터를 주먹으로 부술뻔했네요... 아... 사진 눈물나요
▦ 배까쥬기
09-05-24 22:25
114.♡.♡.78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222
웃으시는 사진은 정말...ㅠ.ㅠ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222 웃으시는 사진은 정말...ㅠ.ㅠ
그레이
09-05-24 22:55
218.♡.♡.2
잘 내려오다 쥐색히 사진-_- 조계사 갔다가 나와서 시청 가는 길에
쫙 깔린 닭장차+전경들 봤는데 그 순간 느낀 기분이랑 비슷하네요.
잘 내려오다 쥐색히 사진-_- 조계사 갔다가 나와서 시청 가는 길에 쫙 깔린 닭장차+전경들 봤는데 그 순간 느낀 기분이랑 비슷하네요.
▦ 배까쥬기
09-05-24 23:31
114.♡.♡.78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3333
울분의 주제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죄송.ㅠ.ㅠ3333
♬사랑한다면♬
09-05-24 23:12
124.♡.♡.88
죄송합니다. 눈물 흘리는 일밖에 못합니다. 눈물도 며칠이나 흘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힘들지 않는 곳으로...
죄송합니다. 눈물 흘리는 일밖에 못합니다. 눈물도 며칠이나 흘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힘들지 않는 곳으로...
▦ 배까쥬기
09-05-24 23:32
114.♡.♡.78
잊혀지지 않도록....
오랫동안 추억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잊혀지지 않도록.... 오랫동안 추억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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