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워짠디요. 다시 좋은 꿈을 꾸길 바래요. 무엇이되었든

고맙습니다. 그동안 그거에 미쳐서 다른걸 돌아보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시야를 돌려야겠네요. 일단 제가 살기위해서라도..

앙드레조 옹의 꿈은 무었이었을까요.

글쎄요. 8년전이랑 지금이랑 저는 변한게 없는데
그 꿈이란 분은 많이 희석된 느낌이네요.

야구가 뭔지...

야구 얘기가 나왔다고 엘지를 상상 하시다니
제가 뻘글 엘지 유저긴 했나봐요 ㅋㅋㅋ

꿈은 포기하는게 아니야.... 잠깐 살짝 덮어두는거지.
시간이 흐르면.... 언제고 다시 열어볼 수 있도록....
아주 아주 얇고 가벼운걸로.... 아주 살짝만 덮어둬....

여유가 생기고 할 수 있으면 활짝 열어서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네.. 저도 이게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열어볼수 있을지는 .. 기약없는 바람 같네요.

제목만 보고 야구얘길줄 알았지!!
예지력 상승 +_+

야구 얘기가 나왔다고 엘지를 상상 하시다니
제가 뻘글 엘지 유저긴 했나봐요 ㅋㅋㅋ (2)

야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공......응?
평생 볼거 잖아요..
내일 일어나면 다시 꿈꾸게 되기를!!!! ^-^

야구 얘기가 나왔다고 엘지를 상상 하시다니
제가 뻘글 엘지 유저긴 했나봐요 ㅋㅋㅋ (3)

언젠가 다시 꿈을 꿀 날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함

올 해 겨울은 따뜻하겠지..

야구 얘기가 나왔다고 엘지를 상상 하시다니
제가 뻘글 엘지 유저긴 했나봐요 ㅋㅋㅋ (4)

옆집이 그 옆집인가여 ~
암튼 무슨 일인지 기운 내세요~ 토닥토닥!
꿈이란건 그냥 꿀 수 있더라도 행복하더라구요

네 맞아요. 평생 주변인으로 살고 싶었던 꿈을 이제 접고
진짜 주변인으로 살아야겠네요. 그것 만으로도 만족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