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원?+_+

만두도 시켜서 무려 만원이었는데요. ㅠㅠ

세상에.ㄷㄷㄷㄷㄷㄷㄷ

럭셔리하셧네요

한달에 한두번 온다는 그 점심배달 시간이네요. -_-

오면 시킨 적 없다고 하면서 돌려보냅;;;; 쿨럭~ 아... 발신자 번호 찍혔겠구나;;;

ㅠㅠㅠㅠㅠㅠㅠ

동네 가게들이 서비스 마인드가 다 그렇져 머;

그르게유 ㅠㅠ 옛날에 시켜먹던덴 안그랬는데 ㅠ 왜 망해서 ㅠㅠㅠ

전 자존심이 중요해서 한 번 미움박힌 가게는 6개월은 최소한 발길을 끊는다능

그래도 지금 시킨데가 좀 맛있어서요. ㅠㅠ

한국에서는 배달 음식점에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울 듯... 그저 깨끗한 위생상태인 가게만이라도 있으면 감사..

예전에 한번 배달 전문 중국집을 우연히 가본적 있는대.. 상상 이상을 보여주더라고여.. 빈 위장에서도 토쏠려 나왔다는.. -_-

그러게요. 저도 중국집 안에 들어가보고 정말 깜놀;;;;

와후. 점원님 쿨하신데요.ㅋㅋㅋ

저두 가끔 한국 들어가서 접객서비스같은데서 상처 많이 받아요.ㅠ.ㅠ

완전 쿨해요; 주문 받을때도 퉁명스럽게;

저도 어제 돈까스 먹었는데
띠드돈까스 ㅋㅋ

오! 김밥헤븐 혼자먹기달인 트옹 올만이예요. ㅠ_ㅠ

한참 바쁠시간이니까 끊고 다음전화 받으려 그랬겠지요 ㅎㅎ

동네에 있는데도 그렇게 바쁘려나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