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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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1대당수 10-02-15 18:24 221.♡.♡.175 앤썸 노래중에 좋아하던거 있었는데.. 음..검색해봐도 모르겠고,, 앤썸이 아니었나;;;; 앤썸 노래중에 좋아하던거 있었는데.. 음..검색해봐도 모르겠고,, 앤썸이 아니었나;;;;



[페느님]무적LG 10-02-15 18:34 218.♡.♡.199 왜요. 마눌님이 불러달래요? 왜요. 마눌님이 불러달래요?



▶◀안생겨요 10-02-15 18:29 58.♡.♡.88 재회라기보단 재결합의 순간이군요 :) 근데 제목이 뭐에요? 재회라기보단 재결합의 순간이군요 :) 근데 제목이 뭐에요?



[페느님]무적LG 10-02-15 18:33 218.♡.♡.199 앤썸의 '재회' 라는 곡이예요. 앤썸의 '재회' 라는 곡이예요.



울므 10-02-15 18:37 125.♡.♡.100 나만 알것 같은. 그래서 웃기게도. 아까운 노래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마음 크게 먹고 들려주고 소개하고 싶은 대상도 꼭 있더란 말이죠. 앤썸의 타이틀곡. 언제나 네 곁에. 뮤직비디오에서 어색한 표정으로 노래부르던 나얼. 이렇다할 활동도 못하고 앨범이 낙마해서 가능성있는 목소리가 참 아까웠는데. 어느덧 음반도 크리티컬로 성공하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참 많이 달라졌군요. 씨익. 나만 알것 같은. 그래서 웃기게도. 아까운 노래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마음 크게 먹고 들려주고 소개하고 싶은 대상도 꼭 있더란 말이죠. 앤썸의 타이틀곡. 언제나 네 곁에. 뮤직비디오에서 어색한 표정으로 노래부르던 나얼. 이렇다할 활동도 못하고 앨범이 낙마해서 가능성있는 목소리가 참 아까웠는데. 어느덧 음반도 크리티컬로 성공하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참 많이 달라졌군요. 씨익.